본문으로 건너뛰기
IFAI

AI 도구

구글 시트 'Help me organize' 도입: 프롬프트 한 줄로 표 자동 생성

게시 확산 지수 34

구글이 워크스페이스 랩스 테스터를 대상으로 구글 시트의 생성형 AI 기능인 'Help me organize' 배포를 시작했다. 사이드 패널에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행사 일정이나 예산 등 맞춤형 표 템플릿을 자동으로 만들어 준다. 빈 시트를 처음부터 채우는 부담을 덜어주지만, 현재는 일부 테스터에게만 점진적으로 제공된다.

구글 시트 'Help me organize' 도입: 프롬프트 한 줄로 표 자동 생성
이미지: 9to5google.com

텅 빈 스프레드시트를 마주하고 어떤 열부터 채워야 할지 막막했던 적이 있을 것입니다. Google이 이 첫 단계를 AI에게 맡기는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Google은 6월 22일 Google 스프레드시트에 새로운 AI 기능인 'Help me organize'를 순차적으로 출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Google I/O 2023에서 공개된 Duet AI 기능의 일환으로, 현재 Workspace Labs 테스터를 대상으로 점진적 배포가 진행 중입니다.

프롬프트 한 줄로 맞춤형 템플릿 완성

이 기능은 스프레드시트 우측 사이드 패널을 통해 작동합니다. 세션 설명과 진행 상태가 포함된 1일 영업 킥오프 행사 일정표나 반려견 산책 비즈니스를 위한 고객 및 반려동물 명부 같은 프롬프트를 입력하면 AI가 알맞은 테이블 템플릿을 생성해 줍니다.

제안된 표를 시트에 삽입한 뒤에는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Google은 복잡한 추적과 정리가 필요한 업무에 유용하며, 이용자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항목까지 AI가 짚어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왜 중요한가

스프레드시트는 진입 장벽이 높은 도구인 만큼, 초기 레이아웃 구성을 AI가 대신해 주는 것은 일반 사용자에게 꽤 실질적인 편의를 제공합니다. 필요한 템플릿을 검색하고 양식을 맞추는 시간을 대폭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기능은 틀을 짜주는 단계에 집중되어 있으며, 복잡한 수식 연산이나 데이터 분석까지 파고들지는 않았습니다. Microsoft가 엑셀에 코파일럿을 적극 도입하는 상황에서 Duet AI 생태계의 구색을 맞추는 영리한 시도이지만, 실무 깊숙이 파고들려면 연산 처리 능력의 진화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출처 (1)

  1. [1]
    9to5googl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9to5google.com

토픽 추적Google Workspace Duet AI의 출시 및 진화

이 토픽의 소식을 최신순으로 모았습니다.

  1. 구글, 워크스페이스용 'Duet AI' 정식 출시: 발표 자료 생성부터 대리 참석까지
  2. 구글 시트 'Help me organize' 도입: 프롬프트 한 줄로 표 자동 생성이 기사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