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리히 연방공대, AI 모델 YOLO로 구글 reCAPTCHAv2 100% 돌파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이 YOLO 모델을 미세조정해 구글의 reCAPTCHAv2 캡차를 100% 통과시켰다. 연구진은 약 1만 4000쌍의 도로 이미지로 학습을 진행하고 마우스 움직임과 기기 지문까지 재현했다. 구글은 이미 대다수 웹사이트가 무감각 인증 방식인 v3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취리히 연방공대 연구진이 YOLO 모델을 미세조정해 구글의 reCAPTCHAv2 캡차를 100% 통과시켰다. 연구진은 약 1만 4000쌍의 도로 이미지로 학습을 진행하고 마우스 움직임과 기기 지문까지 재현했다. 구글은 이미 대다수 웹사이트가 무감각 인증 방식인 v3로 전환했다고 덧붙였다.
앤트로픽이 RAG 시스템의 정확도를 대폭 끌어올리는 Contextual Retrieval 기법을 공개했다. 텍스트 청크마다 배경 설명을 덧붙여 맥락 유실을 방지하며, BM25 및 리랭킹과 결합해 검색 실패율을 최대 67% 줄였다. 프롬프트 캐싱을 적용하면 100만 토큰당 1.02달러로 구축할 수 있다.
일리노이대 어배너-샴페인 연구진은 네이처를 통해 AI 기반 폐쇄 루프 실험과 자동 화학 합성을 결합해 광안정성이 4배 향상된 유기 태양전지 분자를 개발했다고 발표했습니다. AI의 추천 결과뿐 아니라 그 이면의 화학적 원리까지 규명해 알고리즘 블랙박스를 해소했습니다.
화요일 구글과 텔아비브 대학교 연구진은 1993년작 고전 게임 '둠(Doom)'을 실시간으로 시뮬레이션하는 AI 모델 'GameNGen'을 공개했다. 단일 TPU로 초당 20프레임 이상을 생성하며, 참가자들은 실제 게임 화면과 쉽게 구별하지 못했다. 향후 게임 그래픽이 프로그래밍 대신 신경망의 실시간 예측으로 생성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국제 연구진은 초고해상도 현미경 이미지를 분석하는 AI 'AINU'를 발표했다. 머리카락 굵기의 5000분의 1에 불과한 20나노미터 크기의 세포핵 변화를 감지해, 암세포 판별은 물론 감염 1시간 만에 바이러스를 포착한다. 분자 수준의 안면인식 기술과 같지만, 임상 적용을 위해선 특수 장비 한계를 풀어야 한다.
외신에 따르면, 스위스 스타트업 파이널스파크가 인간 뇌 오가노이드를 연산 장치로 활용하는 생체 컴퓨팅 플랫폼 '뉴로플랫폼'을 월 500달러에 대여하고 있다. 전극 자극과 도파민 보상으로 신경망을 학습시키며, 기존 AI 대비 전력 소비를 10만 분의 1로 줄이는 것이 목표다. 현재 30여 개 대학 연구팀이 참여 중이다.
멀티온이 차세대 AI 에이전트 '에이전트 Q'를 발표했다. 고도화된 계획 수립과 자체 오류 복구 기능을 탑재해, 라마 3의 제로샷 기준 성능 대비 340% 향상된 성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제24회 대학원 펠로우십 프로그램 지원 접수를 시작했다. AI와 로보틱스 등 관련 분야 박사 과정생에게 최대 6만 달러의 지원금과 멘토링을 제공한다. 박사 1년 차 이상을 마친 학생이 대상이며 2025년 여름 대면 인턴십 참가가 필수다. 마감일은 2024년 9월 13일이다.
오픈AI가 원작자들과 협력해 신뢰성을 대폭 개선한 'SWE-bench Verified'를 공개했다. 전문 개발자 93명이 참여해 모호한 문제 설명과 부당한 테스트 케이스를 걷어내고 500개 샘플을 추려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에이전트의 역량을 한층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게 됐다.
Sakana AI가 옥스퍼드대 등과 공동으로 완전 자동화된 과학 연구 시스템 'The AI Scientist'를 공개했다. 아이디어 발굴부터 코드 실행, 결과 시각화, LaTeX 논문 작성 및 동료 평가까지 전 과정을 자율 수행하며, 논문 한 편당 약 15달러 수준으로 GitHub에 오픈소스로 배포됐다.
미국 서던캘리포니아대(USC) 연구팀은 머신러닝을 활용해 치명적인 교모세포종 암세포를 수지상세포로 재프로그래밍하는 유전자를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종양 내부 세포를 면역 유도 세포로 전환해 혈뇌장벽 문제를 우회했으며, 쥐 실험에서 생존율을 최대 75%까지 끌어올렸다.
강화학습과 형식 언어를 결합한 AlphaProof와 AlphaGeometry 2가 공개됐다. 두 시스템은 2024년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6개 문제 중 4개를 풀어 28점을 획득하며 최초로 은메달 기준을 충족했다. 대회 최고난도 문제까지 완벽하게 증명하며 고급 수학 추론 능력을 입증했다.
오픈AI가 대규모 인간 피드백 없이도 모델 안전성을 높이는 규칙 기반 보상(RBR) 기법을 소개했다. 명확한 규칙을 통해 모델 출력을 평가하여 정상적인 요청을 잘못 거부하는 오작동을 줄이고 훈련 비용도 절감한다. 새로운 안전 정책이 생겨도 재학습 없이 빠르게 반영할 수 있는 점이 핵심이다.
Stability AI가 텍스트-오디오 오픈 모델 'Stable Audio Open'의 기술 논문을 공개했다. 약 50만 건의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데이터로 학습되어 일반 소비자용 GPU에서도 최대 47초 분량의 44.1kHz 입체 음향을 생성하며, 가중치는 Hugging Face에 공개됐다.
오픈AI는 미국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와 바이오 연구 안전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음성과 시각 기능을 갖춘 프론티어 AI가 실제 세포 배양 등 실험실 작업을 보조할 때의 역량과 안전 리스크를 평가하는 것이 핵심이다. 양측은 연구 효율성 증대와 함께 잠재적 생물학적 위험을 사전에 완화할 방침이다.
구글 연구진이 생성형 AI가 가짜 콘텐츠로 웹 생태계를 망치고 있다는 연구 논문을 공개했다. 여론 조작과 사기 목적으로 조작된 이미지·영상이 범람해 정보 불신이 커지고 있으며, 유력 인사가 불리한 증거를 'AI 위조'로 둘러대는 부작용까지 심화되고 있다고 짚었다.
메타가 텍스트 프롬프트를 1분 안에 고품질 3D 에셋으로 변환하는 'Meta 3D Gen'을 공개했다. 기본 3D 모델 생성에 약 30초, PBR 기반 재질 리텍스처링에 약 20초가 걸린다. 현재는 연구 단계로 공개 배포되진 않았으나, 향후 게임 및 VR 제작 문턱을 크게 낮출 것으로 보인다.
OpenAI는 ChatGPT의 코드 오류를 찾아내는 모델 'CriticGPT'를 공개했다. 인간 트레이너가 CriticGPT의 도움을 받을 경우 단독 작업보다 오류 지적 성과가 60% 더 뛰어났다. OpenAI는 이를 RLHF 파이프라인에 통합해 복잡한 AI의 정렬 난이도를 낮출 계획이다.
에볼루셔너리스케일이 단백질 서열·구조·기능을 동시 추론하고 생성하는 980억 파라미터 생물학 파운데이션 모델 ESM3를 공개했다. 자연계와 유사도가 58%에 불과한 신규 형광 단백질을 생성해 5억 년 치 진화를 모사했다. 현재 Forge 플랫폼에서 공개 베타 API를 제공 중이다.
구글 딥마인드가 비디오-투-오디오(V2A) 기술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확산 모델을 기반으로 영상 픽셀과 텍스트 프롬프트를 분석해 수작업 정렬 없이 사운드트랙, 효과음, 대사를 영상과 자동 동기화한다. 현재 입 모양 동기화 등 개선 과제가 남아 있어 추가 안전성 검증을 거친 뒤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