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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I

연구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최근 7일 소식 13개

  1. 확산 지수 31

    호주 연구진, 야생동물 충돌 방지 AI 도로 시스템 'LAARMA' 개발… 코드 오픈소스 공개

    시드니대와 퀸즐랜드공대 연구진이 야생동물 차량 충돌을 방지하는 AI 도로 감시 시스템 'LAARMA'를 개발했다. 카메라와 라이다를 결합하고 자기지도학습을 적용해 화식조 감지율을 78.5%까지 높였으며, 전광판 경고로 주행 속도를 최대 6.3km/h 줄였다. 전 세계 멸종위기종 보호를 위해 코드는 깃허브에 무료 공개된다.

  2. 확산 지수 33

    MS, 사후 훈련 없는 자율 적응형 추론 시스템 'CLIO' 공개

    마이크로소프트가 추가 강화학습 없이 런타임 자가 반추 루프로 추론하는 시스템 'CLIO'를 공개했다. HLE 벤치마크 생물·의학 부문에서 GPT-4.1의 정답률을 8.55%에서 22.37%로 끌어올려 OpenAI o3를 제쳤다. 연구자가 불확실성 기준을 직접 조절하고 추론 경로를 중간에 수정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3. 확산 지수 31

    시스코, LLM 학습 데이터를 원문 그대로 추출하는 '분해' 기법 공개

    시스코 탈로스 연구진은 AI 안전장치를 우회해 학습된 기사 문장을 원문 그대로 복원해내는 '분해(decomposition)' 기법을 공개했다. 테스트를 통해 주요 언론사의 기사 원문 추출에 성공하면서, 저작권 소송과 기업 데이터 유출 문제에 새로운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4. 확산 지수 33

    로체스터대 연구진, 영어 한 문장 읽기만으로 파킨슨병 85.7% 정확도로 감지하는 AI 개발

    로체스터 대학교 연구팀은 마이크로 알파벳 전철문 한 문장을 읽으면 AI가 목소리 특성을 분석해 85.7%의 정확도로 파킨슨병을 식별한다는 연구를 발표했다. 일반 의사의 진단율을 웃도는 수준으로 조기 선별 검사에 유용하지만, 현재는 영어만 지원하며 25%의 위음성률을 보인다.

  5. 확산 지수 49

    딥마인드, 고대 라틴어 비문 복원 및 연대 추정 AI 'Aeneas' 공개

    딥마인드 연구진 등이 손상된 고대 로마 비문을 복원하고 연대와 출토지를 추정하는 멀티모달 AI 'Aeneas'를 네이처에 발표했다. 결손된 텍스트 길이에 상관없이 복원 가능하며 연대 오차는 약 13년에 불과하다. 역사학자가 AI와 협업했을 때 신뢰도가 44% 상승해 단독 작업보다 높은 성과를 냈다.

  6. 확산 지수 36

    오픈AI·펜다헬스, 4만 건 진료서 AI 임상 보조로 오진 16% 줄여

    오픈AI와 케냐 펜다 헬스는 약 4만 건의 외래 진료를 분석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진료 기록에 연동된 LLM 기반 AI 'AI 컨설트'를 활용한 의료진은 오진이 16%, 처방 실수가 13% 감소했다. AI는 백그라운드 안전망으로 위험 신호만 경고하며 최종 판단은 의사가 내린다.

  7. 확산 지수 31

    레이턴트 랩스, 브라우저에서 단백질 설계하는 AI 'LatentX' 출시

    레이턴트 랩스가 브라우저에서 새로운 단백질을 직접 설계할 수 있는 웹 기반 AI 모델 'LatentX'를 공개했다. 기존 구조를 예측하는 알파폴드와 달리 자연계에 없는 분자를 직접 생성하며 결합 실험에서 최고 성능을 기록했다. 현재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8. 확산 지수 35

    OpenAI 실험 모델, 국제수학올림피아드서 금메달급 35점 기록

    OpenAI는 미공개 실험용 추론 모델이 2025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모의 평가에서 금메달 수준의 성적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외부 도구 없이 6문제 중 5문제를 풀어 35점을 기록했으나, 구글 딥마인드는 공식 채점 기준이 결여됐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9. 확산 지수 36

    콜롬비아대 연구진, 일반 심전도로 숨은 심장병 찾아내는 AI 개발

    콜롬비아대 연구진이 일반 심전도(ECG) 데이터로 숨겨진 구조적 심장 질환을 가려내는 AI 도구 EchoNext를 공개했습니다. 전문의(64%)보다 높은 77%의 정확도를 기록해, 저렴한 일상 검사만으로 고가의 심장 초음파가 필요한 환자를 정확히 선별할 수 있습니다.

  10. 확산 지수 31

    메이요 클리닉, 환자가 찍은 사진으로 수술 부위 감염 잡아내는 AI 개발

    보도에 따르면 메이요 클리닉 연구진이 환자가 전송한 사진에서 수술 부위 감염을 감지하는 비전 트랜스포머 AI를 개발했다. 환자 6000여 명의 사진 2만여 장으로 학습해 절개 부위를 94% 정확도로 찾아낸다. 의료진의 원격 모니터링 부담을 덜고 재택 회복 환자의 치료 지연을 줄일 전망이다.

  11. 확산 지수 31

    호주 연구진, 슈퍼박테리아 잡는 단백질 AI로 맞춤 설계

    호주 모나쉬대와 멜버른대 공동 연구팀은 AI를 이용해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사멸시키는 단백질을 성공적으로 설계했다고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발표했다. 수십 년이 걸리던 맞춤형 단백질 생성을 몇 초 만에 처리해 내성균 치료의 새 길을 열었다.

  12. 확산 지수 31

    첫 AI 메모리 운영체제 MemOS 공개: 시간 추론 능력 159% 향상

    상하이교통대와 저장대 등 연구진이 AI 메모리 운영체제 MemOS를 공개했다. 메모리를 스케줄링 가능한 핵심 연산 자원으로 관리해 시간 추론 작업에서 OpenAI 대비 159% 높은 성능을 기록했다. 도구 간 기억 이전도 지원해 세션마다 대화 맥락이 끊기는 한계를 극복했다.

  13. 확산 지수 32

    18년간의 난임 극복: 콜롬비아대, AI로 숨은 정자 찾아 임신 성공

    CNN에 따르면 콜롬비아대 난임센터가 개발한 AI 시스템 'STAR'를 통해 18년간 불임을 겪은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무정자증 환자의 정액을 1시간에 800만 장 이상 촬영해 극소수의 정자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현재 해당 센터에서만 시술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