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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 아웃룩용 Grok 추가 기능 출시: 이메일 요약부터 맞춤형 답장 작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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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I가 Microsoft Outlook용 Grok 추가 기능을 출시했다. 유료 X 및 SuperGrok 구독자 대상이며, 긴 이메일 스레드 요약, 사용자 말투에 맞춘 답장 초안 작성, 받은 편지함 정리 및 첨부파일 분석과 웹·X 검색을 지원한다. Word, Excel, PowerPoint에서도 쓸 수 있다.

xAI, 아웃룩용 Grok 추가 기능 출시: 이메일 요약부터 맞춤형 답장 작성까지
이미지: x.ai

일주일 동안 쌓인 이메일 타래에서 누가 무슨 일을 맡았는지 파악하는 일은 번거롭습니다. xAI는 그록(Grok)을 편지함 바로 옆에 붙여 이 작업을 덜어주려 합니다.

xAI가 마이크로소프트 아웃룩용 그록 추가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유료 X 구독자와 슈퍼그록(SuperGrok) 이용자라면 마이크로소프트 마켓플레이스에서 즉시 내려받아 쓸 수 있으며, 아웃룩 외에도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를 함께 지원합니다.

첨부파일 분석과 X 실시간 검색을 한곳에서

이번 추가 기능은 이메일 창 옆에 상주하는 비서처럼 작동합니다. 길게 이어진 대화를 열면 그록이 내려진 결정과 담당자, 내가 처리해야 할 보류 작업을 추려냅니다.

메일이 밀렸을 때는 최근 편지함을 한 번에 훑어 끝난 대화를 보관함으로 넘기고 불필요한 메일을 정리하며 답장이 필요한 건만 골라냅니다. 답장 작성도 몇 가지 단어만 던져주면 사용자의 평소 말투를 본떠 초안을 작성합니다. 어조를 부드럽게 고칠 수 있고, 직접 전송 단추를 누르기 전까지는 메일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첨부파일 읽기는 물론 창을 벗어나지 않고 웹과 X의 최신 정보를 찾는 일도 가능합니다.

왜 중요한가

이미 X 유료 구독을 이용 중인 이용자라면 웹 브라우저로 내용을 복사해 붙여넣을 필요 없이 아웃룩 안에서 곧바로 업무를 줄일 수 있어 유용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체 코파일럿을 유료로 판매하는 상황에서, xAI가 공식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안마당으로 파고든 점은 영리한 행보로 보입니다. X 플랫폼의 실시간 검색 능력을 이메일 환경에 끌고 온 점도 독특합니다.

다만 업무 메일과 첨부파일에는 민감한 회사 내부 정보가 자주 오갑니다. 이용자가 그록에게 자신의 편지함을 훑어보도록 맡길 만큼 보안과 프라이버시 면에서 신뢰를 줄 수 있는지가 실제 확산의 관건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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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ai(새 탭에서 열림)원문x.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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