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CEO "스팀 등 게임 스토어의 'AI 제작' 라벨 없애야"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CEO가 X를 통해 스팀을 비롯한 게임 유통 플랫폼에서 'AI 제작' 태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거의 모든 게임 개발에 AI가 쓰일 텐데 별도 표기는 무의미하다는 입장으로, 개발자가 쓰는 샴푸 브랜드까지 공개하라는 격이라며 비꼬았다.
에픽게임즈의 팀 스위니 CEO가 X를 통해 스팀을 비롯한 게임 유통 플랫폼에서 'AI 제작' 태그를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향후 거의 모든 게임 개발에 AI가 쓰일 텐데 별도 표기는 무의미하다는 입장으로, 개발자가 쓰는 샴푸 브랜드까지 공개하라는 격이라며 비꼬았다.
밸브가 유로게이머를 통해 스팀에서 AI 생성 콘텐츠를 금지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의 등록 거절은 개발자가 에셋의 권리를 입증하지 못해 현행 저작권법을 따른 조치일 뿐이며, 권리 침해가 없다면 AI 도입을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6월 말 복수의 인디 개발자들에 따르면 밸브가 AI 생성 아트나 텍스트가 포함된 게임의 스팀 출시 승인을 거부하고 있다. 밸브는 AI 학습 데이터의 저작권 소유권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을 거절 사유로 들었으며, 아직 공식 가이드라인은 업데이트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