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에 첫 AI 에이전트 도입된다: 이미지 분석해 맞춤 보정 제안
어도비가 포토샵에 탑재될 첫 창작용 AI 에이전트 '액션 패널'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분석해 맞춤형 편집을 제안하고 일상 언어로 1,000개 이상의 작업을 원클릭 실행할 수 있다. 프리미어 프로의 가편집 에이전트와 아크로뱃의 맞춤형 문서 에이전트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포토샵에 탑재될 첫 창작용 AI 에이전트 '액션 패널'을 공개했다. 이미지를 분석해 맞춤형 편집을 제안하고 일상 언어로 1,000개 이상의 작업을 원클릭 실행할 수 있다. 프리미어 프로의 가편집 에이전트와 아크로뱃의 맞춤형 문서 에이전트도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 25.2를 출시하며 영상을 최대 2초까지 4K 해상도로 늘려주는 'Generative Extend'를 정식 공개했다. 재촬영 없이 컷 연결 여유분을 만들 수 있으며 당분간 무료로 제공된다. 텍스트로 클립을 찾는 AI 검색 패널과 27개 언어 자막 자동 번역도 함께 추가됐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와 애프터 이펙트의 대규모 베타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프리미어 프로는 인터넷 연결 없이 기기 자체에서 자연어로 컷을 찾는 AI 검색과 17개 언어 자막 번역을 지원하며, 애프터 이펙트는 새로운 캐시 시스템으로 재생 성능을 개선했다.
CNET은 어도비가 전문 창작자를 설득하기 위해 '생성형 편집'에 집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전선 지우기나 영상 프레임 연장 같은 단순 반복 작업을 돕는 방식으로, 포토샵 생성형 채우기는 하루 2300만 건 쓰이고 있다. 다만 일자리와 저작권에 대한 우려는 여전하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에 연내 추가될 생성형 AI 기능을 공개했다. 영상 속 물체를 프롬프트로 추가·제거하고, 프레임을 생성해 짧은 클립을 자연스럽게 늘릴 수 있다. 오픈AI의 소라 등 타사 모델을 불러와 B-roll을 생성하는 기능도 시연했으나, 정식 출시는 올해 말로 예정되어 있다.
어도비가 프리미어 프로 공개 베타에 새로운 AI 오디오 편집 기능을 선보였다. 오디오 클립을 AI가 자동으로 분류해 태그를 달아주며, 대화의 배경 소음을 지워주는 '음성 향상' 기능도 2월 중 모든 사용자에게 정식 배포될 예정이다.
Adobe가 Premiere Pro에 Adobe Sensei 기반 '텍스트 기반 편집(Text-Based Editing)' 기능을 선보였다. 영상을 자동으로 전사한 뒤 텍스트를 검색하거나 복사·붙여넣기하면 타임라인의 영상 컷이 이에 맞춰 자동 편집된다. 현재 공개 베타로 제공되며 5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