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번역 사상 최대 업데이트…PaLM 2로 광둥어 등 110개 언어 추가
구글이 LLM PaLM 2를 활용해 구글 번역에 110개 언어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로, 광둥어와 맨어 등 세계 인구의 약 8%인 6억 1천400만 명 이상의 화자를 포괄한다. 데이터가 부족했던 방언과 소수 언어 장벽을 거대언어모델로 해소했다.
구글이 LLM PaLM 2를 활용해 구글 번역에 110개 언어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사상 최대 규모 업데이트로, 광둥어와 맨어 등 세계 인구의 약 8%인 6억 1천400만 명 이상의 화자를 포괄한다. 데이터가 부족했던 방언과 소수 언어 장벽을 거대언어모델로 해소했다.
구글이 바드(Bard)에 지메일, 구글 문서, 드라이브 등 구글 주요 서비스를 연동하는 확장 기능(Extensions)을 추가했다. 업그레이드된 PaLM 2 기반으로 구글 검색을 통해 답변의 사실관계를 교차 검증하는 버튼도 도입됐다. 현재 영어로 먼저 제공된다.
Google이 Cloud Next 콘퍼런스에서 Vertex AI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PaLM 2의 컨텍스트 창을 32,000토큰으로 늘리고 Codey와 Imagen을 개선했으며, 클로드 2와 라마 2 등 타사 모델도 모델 가든에 추가했다. 확장 기능과 기업용 검색·대화 툴을 앞세워 AWS 베드록에 맞선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최신 대형언어모델 'PaLM 2'를 광고 플랫폼과 유튜브 크리에이터 지원에 투입할 계획이다. 광고주는 마케팅 소재를 자동 생성하고 크리에이터는 영상 기획과 제목을 추천받을 수 있다. 성장세가 둔화된 핵심 광고 사업에 생성형 AI를 붙여 수익성을 끌어올리려는 포석이다.
구글이 코랩(Colab)에 Codey 모델 기반의 AI 코딩 기능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프롬프트로 함수를 짜는 자연어 코드 생성과 자동완성, 내장 챗봇이 포함된다. 미국 유료 구독자부터 순차 적용되며, 향후 무료 사용자와 글로벌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구글이 대화형 AI '바드(Bard)'의 대기자 명단을 없애고 전 세계 180여 개국에 전면 개방했다. 최신 언어모델 PaLM 2를 적용해 한국어와 일본어 지원을 시작했으며, 다크 모드 및 지메일·문서 내보내기가 추가됐다. 향후 구글 렌즈 이미지 입력과 어도비 파이어플라이 연동도 지원한다.
구글이 I/O 개발자 회의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발표했다. 업데이트된 바드(Bard)에 전면 적용되며 개발자용 API도 개방됐다. 매개변수 경쟁 대신 수학 추론과 100여 개 다국어 처리에 집중했으며, 코딩 특화 모델 Codey와 스마트폰에서 초당 20토큰을 처리하는 경량 버전도 함께 공개됐다.
외신이 입수한 내부 문서에 따르면 구글이 이번 주 열리는 연례 개발자 회의 'Google I/O'에서 차세대 언어 모델 'PaLM 2'를 공개할 계획입니다. 100개 이상의 언어를 지원하며 코딩과 수학 분석 능력을 갖췄고, 바드와 검색, 워크스페이스 전반에 걸친 생성형 AI 기능도 함께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