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드 사이언스, 인류 최초의 전천 자외선 지도 완성
앤트로픽 연구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브리스 메나르는 클로드 사이언스를 활용해 사상 최초의 완전한 전천 자외선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다중 에이전트를 조율해 관측 공백이었던 하늘의 3분의 1을 10% 오차 범위 내로 복원해 냈다.
앤트로픽 연구원이자 천체물리학자인 브리스 메나르는 클로드 사이언스를 활용해 사상 최초의 완전한 전천 자외선 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다중 에이전트를 조율해 관측 공백이었던 하늘의 3분의 1을 10% 오차 범위 내로 복원해 냈다.
앤스로픽은 NASA JPL이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의 약 400미터 주행 경로 계획에 클로드를 활용했다고 밝혔다. 클로드는 지형 이미지를 분석해 전용 언어로 제어 명령을 작성했다. JPL은 경로 계획에 드는 시간을 절반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NASA와 IBM은 태양 관측 위성의 9년치 데이터를 학습한 태양 물리 기초 AI 모델 '수리야(Sury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기존 벤치마크보다 16% 높은 성능으로 2시간 전 태양 플레어를 시각 예측해 위성과 전력망을 보호한다.
NASA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자연어로 복잡한 지구과학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는 '어스 코파일럿(Earth Copilot)'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다.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기반으로 100페타바이트가 넘는 관측 데이터를 일상 언어로 분석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 내부 연구진을 대상으로 테스트 중이다.
IBM과 NASA가 40년간의 지구 관측 데이터로 사전 학습한 기상·기후 AI 파운데이션 모델 'Prithvi WxC'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단순 기상 예보를 넘어 기후 데이터 해상도를 최대 12배 높이고 복잡한 대기 현상을 다각도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IBM과 허깅페이스는 NASA의 위성 데이터를 기반으로 공동 개발한 지리공간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라벨링 데이터를 절반만 쓰고도 기존 기법 대비 15% 높은 성능을 보이며, 홍수 분석이나 산림 벌채 감시 등 기후 과학 연구에 즉시 활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