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피직, 톰 행크스 등 헐리우드 스타들의 AI 초상권 관리 플랫폼 공개
생성형 AI 기업 메타피직이 배우의 얼굴과 음성 등 개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 '메타피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톰 행크스와 앤 해서웨이 등이 초기 사용자로 참여했습니다. 헐리우드에서 AI 권리 분쟁이 커지는 가운데, 배우가 디지털 분신의 권리와 보상을 직접 통제하도록 돕는 시도입니다.
생성형 AI 기업 메타피직이 배우의 얼굴과 음성 등 개인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 '메타피직 프로'를 발표했습니다. 톰 행크스와 앤 해서웨이 등이 초기 사용자로 참여했습니다. 헐리우드에서 AI 권리 분쟁이 커지는 가운데, 배우가 디지털 분신의 권리와 보상을 직접 통제하도록 돕는 시도입니다.
생성형 AI 확산으로 무단 도용이 늘자 스타들이 직접 3D 스캔 기반 디지털 분신을 제작해 브랜드 마케팅에 활용하기 시작했다. 네이마르와 모델 에바 헤르치고바 등은 AI 기업과 협력해 본인이 직접 가지 않고도 가상 런웨이나 과거 전성기 모습으로 캠페인에 등장한다.
AI 기업 메타피직스는 로버트 저메키스 감독의 신작 영화 'Here'에서 '메타피직스 라이브' 기술을 활용해 톰 행크스와 로빈 라이트의 실시간 안면 교체 및 디에이징 효과를 구현한다고 밝혔다. 별도 후반 CG 합성 없이 촬영 현장에서 배우의 연기 위에 실시간으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