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맞춤형 칩 품는 'NVLink 퓨전' 공개
엔비디아가 맞춤형 칩을 자사 NVLink 생태계에 직접 결합할 수 있는 'NVLink 퓨전'을 공개했다. 퀄컴, 미디어텍, 마벨, 후지쯔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자체 CPU와 ASIC을 엔비디아 랙 시스템에 연결한다. 클라우드 기업들은 자체 칩을 버리지 않고도 엔비디아 인프라와 융합해 초대형 AI 공장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가 맞춤형 칩을 자사 NVLink 생태계에 직접 결합할 수 있는 'NVLink 퓨전'을 공개했다. 퀄컴, 미디어텍, 마벨, 후지쯔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자체 CPU와 ASIC을 엔비디아 랙 시스템에 연결한다. 클라우드 기업들은 자체 칩을 버리지 않고도 엔비디아 인프라와 융합해 초대형 AI 공장을 꾸릴 수 있게 됐다.
엔비디아가 CES 2025에서 데스크톱용 개인 AI 슈퍼컴퓨터 '프로젝트 디지츠'를 공개했다. 미디어텍과 공동 개발한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칩과 128GB 메모리를 탑재해, 단일 기기로 최대 2000억 개 매개변수 모델을 구동하고 두 대를 연결하면 4050억 개까지 지원한다. 가격은 3000달러이며 5월 출시 예정이다.
구글이 반도체 레이아웃을 설계하는 강화학습 시스템 '알파칩(AlphaChip)'의 사전 학습 가중치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체스나 바둑처럼 회로 배치를 학습해 사람이 몇 달씩 걸리던 작업을 몇 시간 만에 끝내며, 최신 6세대 트릴리엄(Trillium)을 포함한 구글 TPU와 미디어텍 칩 설계에 이미 쓰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