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아피, AI 기반 '스캠 디텍터' 공개…문자·이메일·영상 사기 실시간 차단
맥아피가 CES 2025에서 문자 메시지, 이메일, 딥페이크 동영상 사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AI 도구 '맥아피 스캠 디텍터'를 발표했다. 날로 정교해지는 피싱과 금융 사기를 선제적으로 막는 기능으로, 올봄부터 기존 맥아피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맥아피가 CES 2025에서 문자 메시지, 이메일, 딥페이크 동영상 사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차단하는 AI 도구 '맥아피 스캠 디텍터'를 발표했다. 날로 정교해지는 피싱과 금융 사기를 선제적으로 막는 기능으로, 올봄부터 기존 맥아피 사용자에게 추가 비용 없이 제공된다.
맥아피는 레노버의 Copilot-Plus PC에 딥페이크 탐지기(Deepfake Detector)를 출시했다.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기기 내에서 로컬로 영상 음성을 분석해 AI 생성 의심 시 팝업으로 경고한다. 30일 무료 체험 후 첫해 연간 9.99달러의 유료 서비스로 제공된다.
맥아피 조사에 따르면, 올해 남성의 45%가 발렌타인데이 메시지 작성에 AI를 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응답자의 57%는 상대방의 고백이 AI로 작성된 것이라면 불쾌할 것이라고 답해 기대와 현실의 괴리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