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35억 달러 규모 시리즈 E 투자 유치…기업가치 615억 달러
앤트로픽이 라이트스피드 주도로 3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6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차세대 AI 시스템 개발, 컴퓨팅 역량 확대 및 정렬 연구에 집중 투입된다. 클로드 3.7 소네트 출시 직후 이뤄진 대규모 자금 수혈로 선두권 AI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앤트로픽이 라이트스피드 주도로 35억 달러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6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자금은 차세대 AI 시스템 개발, 컴퓨팅 역량 확대 및 정렬 연구에 집중 투입된다. 클로드 3.7 소네트 출시 직후 이뤄진 대규모 자금 수혈로 선두권 AI 경쟁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AI 비디오 스타트업 피카(Pika)가 라이트스피드 주도로 5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Pika 1.0'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텍스트 기반 영상 생성 외에도 영상 속 인물의 의상을 바꾸거나 새로운 캐릭터를 추가하고 캔버스를 확장하는 세부 편집 기능을 제공한다.
설립 4주 차인 프랑스 스타트업 미스트랄 AI가 2억 6000만 달러의 기업 가치로 1억 1300만 달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딥마인드와 메타 출신 연구진이 설립했으며, 공개 데이터를 활용한 오픈소스 모델을 2024년 선보일 계획이다. 폐쇄형 AI 독점에 맞서 오픈소스 기반 기업용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프레젠테이션 스타트업 톰이 라이트스피드 주도로 4300만 달러의 투자를 유치하며 기업가치 3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프롬프트 하나로 1분 만에 목차와 텍스트, 이미지가 포함된 슬라이드를 생성하며, 출시 134일 만에 100만 사용자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