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무료 사용자에게도 'GPT 스토어' 전면 개방
오픈AI가 유료 구독자 전용이던 'GPT 스토어'를 챗GPT 무료 사용자에게도 개방했다. 이제 누구나 수백만 개의 맞춤형 챗봇을 탐색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작자 생태계의 접점이 대폭 넓어졌지만, 맞춤형 GPT를 직접 만드는 기능은 여전히 유료 플랜에서만 지원된다.
오픈AI가 유료 구독자 전용이던 'GPT 스토어'를 챗GPT 무료 사용자에게도 개방했다. 이제 누구나 수백만 개의 맞춤형 챗봇을 탐색하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제작자 생태계의 접점이 대폭 넓어졌지만, 맞춤형 GPT를 직접 만드는 기능은 여전히 유료 플랜에서만 지원된다.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OpenAI의 맞춤형 챗봇 장터인 GPT Store에 저작권 침해, 유명인 사칭, AI 탐지 회피용 스팸 챗봇이 대거 유입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심사 시스템 부실로 인해 불법·유료 유도성 챗봇이 걸러지지 않으면서 수익화 모델 정착에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OpenAI가 GPT 스토어에 1~5점 별점 평가와 비공개 피드백 기능을 추가했다. 제작자 프로필에는 링크드인, X 계정 링크와 함께 평균 평점, 총 대화 수가 표시된다. 다만 창작자들이 기대하는 수익 공유 모델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았다.
이케아가 오픈AI의 GPT 스토어에 공식 AI 어시스턴트를 출시했다. 방 크기와 예산, 선호 스타일을 입력하면 맞춤형 가구 추천과 매장 재고 확인까지 지원한다. 현재 미국 지역의 ChatGPT Plus 유료 사용자에게만 제공되며, 연내 대상 국가를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AI는 개발자 대상 이메일을 통해 연기됐던 'GPT 스토어'를 다음 주 공식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들은 맞춤형 GPT를 공유·탐색할 수 있으며, 사용량 기반 수익 배분과 카테고리별 랭킹도 도입된다. AI 챗봇 빌더들을 위한 생태계가 본격 열릴 전망이다.
오픈AI는 등록 사용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당초 12월 출시 예정이던 'GPT 스토어' 일정을 내년으로 미룬다고 밝혔다. 샘 올트먼의 전격 해임과 복귀 등 내부 혼란이 이어진 탓이다. 오픈AI는 스토어 준비와 병행해 맞춤형 GPT 플랫폼 기능 개선을 이어가고 있다.
OpenAI가 특정 목적에 맞춘 ChatGPT 커스텀 버전인 'GPTs'를 공개했다. 코딩 없이 대화만으로 프롬프트와 외부 지식, API 기능을 결합할 수 있다. 이달 말 GPT Store를 출시해 배포 및 수익화도 지원할 예정이다. 현재 ChatGPT Plus 및 Enterprise 사용자가 생성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