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 프론티어 AI 모델 외부 제3자 안전 평가 체계 공개
오픈AI가 첨단 AI 모델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외부 제3자 평가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협력은 독립 위험 평가, 방법론 검토, 전문가 직접 점검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특히 위장이나 기만 행동을 밝혀내기 위해 외부 기관에 추론 과정(chain-of-thought)에 대한 직접 접근 권한도 지원한다.
오픈AI가 첨단 AI 모델의 안전성 검증을 위한 외부 제3자 평가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협력은 독립 위험 평가, 방법론 검토, 전문가 직접 점검 등 세 가지로 진행된다. 특히 위장이나 기만 행동을 밝혀내기 위해 외부 기관에 추론 과정(chain-of-thought)에 대한 직접 접근 권한도 지원한다.
오픈AI가 목요일 업데이트 내역을 통해 4월 30일부로 챗GPT에서 GPT-4 지원을 종료하고 GPT-4o로 완전 대체한다고 밝혔다. 글쓰기와 코딩 등 전반적 성능에서 후속작이 앞선다는 설명이며, API 사용자는 4월 30일 이후에도 GPT-4를 계속 호출할 수 있다.
OpenAI가 AGI로 향하는 세 가지 경제적 관찰을 정리한 글을 공유했다. AI 사용 비용이 매년 약 10분의 1로 감소하는 반면, 지능 향상에 따른 사회경제적 가치는 초지수적으로 증가한다고 분석했다. 향후 소프트웨어 에이전트 등이 가상 동료로 자리 잡으며 개인의 주도성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포춘 보도에 따르면 메타의 사내 코딩 도구 메타메이트가 자체 모델 라마뿐 아니라 오픈AI의 GPT-4도 함께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문 유형에 따라 두 모델을 오가며 답을 낸다. 저커버그의 자선 재단 역시 오픈AI 기술을 활용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신에 따르면, 샘 올트먼 오픈AI CEO가 인터뷰에서 2025년에 범용인공지능(AGI)이 실현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그는 AGI로 가는 길이 기본적으로 명확해졌으며, 새로운 과학적 발견보다는 엔지니어링 문제 해결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더 버지는 오픈AI가 12월 차세대 플래그십 AI 모델 '오리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챗GPT 전면 공개 대신 파트너사에 먼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으나, 샘 알트만 CEO는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고 대변인 역시 연내 출시 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피그마가 애플 날씨 앱 표절 논란으로 내렸던 AI 앱 디자인 기능을 'First Draft'로 개편해 재출시했다. GPT-4와 아마존 타이탄 같은 상용 모델을 기반으로 4가지 라이브러리를 제공해 와이어프레임부터 고화질 시안까지 맞춤 조립할 수 있게 했다. 현재 제한적 베타로 제공된다.
AP통신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 등 미국 경찰서들이 Axon의 AI 도구 'Draft One'을 도입해 사건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다. GPT-4 기반으로 바디캠 음성을 분석해 8초 만에 초안을 만들어 업무를 덜어주지만, 인종 편향과 할루시네이션이 공문서에 반영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외신에 따르면, 한 미국 유튜버가 OpenAI를 상대로 5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고소장에는 OpenAI가 동의 없이 수백만 개의 유튜브 영상 자막을 추출해 챗GPT 학습에 활용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웹 데이터 고갈로 영상 전사 데이터가 핵심 학습 자원으로 떠오른 가운데, AI 저작권 분쟁이 격화하는 양상이다.
블룸버그의 7월 11일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이번 주 AGI 진척도를 추적하는 5단계 체계를 사내에 공유했다. 현재의 대화형 AI부터 박사급 문제 해결력을 갖춘 '추론자', 자율 에이전트, 조직 전체의 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까지 정의했다. 대변인은 기술이 이미 2단계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OpenAI 공동 창립자 안드레이 카파시가 UC 버클리 AI 해커톤에서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그는 LLM이 새로운 운영체제가 되는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GPT-4 역시 사내의 작은 레딧 봇에서 시작됐다며, 작은 프로젝트를 꾸준히 눈덩이처럼 키워가라고 조언했다.
OpenAI는 ChatGPT의 코드 오류를 찾아내는 모델 'CriticGPT'를 공개했다. 인간 트레이너가 CriticGPT의 도움을 받을 경우 단독 작업보다 오류 지적 성과가 60% 더 뛰어났다. OpenAI는 이를 RLHF 파이프라인에 통합해 복잡한 AI의 정렬 난이도를 낮출 계획이다.
더 인포메이션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매개변수 약 5000억 개의 대형 언어 모델 'MAI-1'을 자체 개발하고 있다. 3월 영입된 인플렉션 출신 무스타파 술레이만이 프로젝트를 이끈다. 오픈AI에 10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한 이후 처음 추진하는 거대 자체 모델로, 기술 의존도를 낮추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zure OpenAI Service 이용약관을 개정해 미국 경찰이 해당 서비스를 안면인식에 사용하는 것을 명시적으로 금지했다. 또한 전 세계 법 집행 기관이 바디캠 등 이동형 카메라에서 실시간 안면인식을 수행하는 것도 전면 제한된다.
스탠퍼드대 HAI가 제7차 'AI 인덱스' 연례 보고서를 발표했다. AI는 이미지 분류와 독해에 이어 경시대회급 수학(MATH) 해결률을 2년 만에 6.9%에서 84.3%까지 끌어올리며 인간 수준에 도달했다. 기존 평가 기준이 한계에 부딪혀 새 벤치마크 개발이 시급해진 반면, 환각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지적됐다.
오픈AI가 도쿄에 아시아 첫 해외 거점인 오픈AI 재팬을 설립하고 현지 기업 대상 일본어 특화 GPT-4 맞춤형 모델을 선보였다. 번역 및 요약 작업에서 이전 모델 대비 최대 3배 빠른 속도와 비용 절감을 제공하며, 수개월 내 API를 통해 공식 배포될 예정이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OpenAI는 학습 데이터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Whisper로 100만 시간 이상의 유튜브 영상을 텍스트로 변환해 GPT-4 훈련에 썼다. 내부적으로 법적 논란을 인지했으나 공정 이용으로 판단했으며, 구글과 메타 역시 데이터 수급 한계에 부딪힌 상태다.
OpenAI가 미세조정(Fine-Tuning) API 개선 사항을 발표했다. 에포크별 체크포인트 자동 생성, 모델 성능을 나란히 비교할 수 있는 플레이그라운드, 외부 도구 연동 기능이 추가됐다. 또한 전문 연구팀이 지원하는 '보조 미세조정' 서비스도 정식 도입된다.
Apple 연구팀이 화면 정보를 텍스트로 인코딩해 맥락을 파악하는 경량 AI 모델 'ReALM'을 공개했습니다. 무거운 비전 모델 없이도 화면 및 백그라운드 작업을 정밀하게 이해하며, 일부 영역에서는 GPT-4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습니다. 향후 온디바이스 Siri의 화면 기반 작업 수행 능력이 대폭 향상될 전망입니다.
화요일, 앤트로픽의 '클로드 3 오퍼스'가 블라인드 평가 플랫폼 '챗봇 아레나'에서 오픈AI의 GPT-4를 제치고 사상 처음 1위에 올랐다. 2023년 5월 이후 이어진 GPT-4의 독주가 깨진 것으로, 경량 모델 하이쿠까지 선전하면서 오픈AI가 아닌 타사 모델이 벤치마크 정상을 차지하는 첫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