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엘, 엔비디아 B200 도입…"웹 전체 번역 18일이면 끝"
독일 번역 스타트업 딥엘이 수요일 엔비디아 B200 기반 DGX 슈퍼팟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터넷 전체를 번역하는 기간을 기존 194일에서 18일로 대폭 단축했다. 딥엘은 확보한 연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델 개발과 문맥 반영 번역 도구인 Clarify 개선에 집중한다.
독일 번역 스타트업 딥엘이 수요일 엔비디아 B200 기반 DGX 슈퍼팟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인터넷 전체를 번역하는 기간을 기존 194일에서 18일로 대폭 단축했다. 딥엘은 확보한 연산력을 바탕으로 차세대 모델 개발과 문맥 반영 번역 도구인 Clarify 개선에 집중한다.
DeepL이 첫 음성 기반 제품 'DeepL Voice'를 출시했다.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13개 언어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인식해 33개 언어의 텍스트 자막으로 번역한다. 대면 대화와 Teams 화상 회의를 우선 지원하며, 지연 시간을 줄이기 위해 음성 대신 텍스트로만 출력된다.
DeepL이 문법과 구두점 교정은 물론 자연스러운 문맥 수정까지 돕는 AI 글쓰기 도구 'Write'를 선보였다. 번역기와 동일한 신경망을 기반으로 영어와 독일어를 우선 지원하며, 별도 가입 없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문장을 다듬으려 번역기를 오가던 번거로움을 덜어주며 그래머리와 본격 경쟁에 나선다.
독일 AI 번역 서비스 딥엘(DeepL)이 10억 달러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1억 달러 이상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다. IVP가 주도한 이번 라운드를 바탕으로 딥엘은 대기업 고객 확보와 함께 그래멀리 형태의 AI 글쓰기 교정 도구 개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