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20억 달러 인수 무산 후 AI 스타트업 마누스와 협력 전면 중단
메타가 규제 당국의 20억 달러 규모 인수 계약 철회 명령에 따라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와의 업무 관계를 전면 중단했다. 메타는 마누스와의 데이터 공유를 중단하고 임직원의 사내 AI 도구 사용을 금지했다.
메타가 규제 당국의 20억 달러 규모 인수 계약 철회 명령에 따라 AI 스타트업 마누스(Manus)와의 업무 관계를 전면 중단했다. 메타는 마누스와의 데이터 공유를 중단하고 임직원의 사내 AI 도구 사용을 금지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화제의 AI 에이전트 마누스(Manus)에 사용된 오픈소스 도구 Browser Use의 일일 다운로드 수가 3월 3일 약 5,000건에서 3월 10일 28,000건으로 5배 이상 급증했다. 웹 브라우징 작업을 돕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주 프리뷰를 시작한 스타트업 버터플라이 이펙트의 AI 에이전트 '마누스'가 초대코드 암표 거래까지 부르며 화제를 모았다. OpenAI를 뛰어넘는 성능을 주장하지만 내부적으론 클로드와 큐원 등을 조합해 구동되며, 실제 음식 주문이나 항공권 예약 등 실전 테스트에서는 잦은 다운과 무한 루프가 발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