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뮤직, AI 생성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 도입한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부분이 AI로 제작된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음반사와 유통사에 자체 표기를 의무화하는 조치로, 플랫폼 업로드 곡의 3분의 1 이상이 순수 AI 음원이라는 지적 속에 콘텐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애플 뮤직은 올해 하반기부터 주요 부분이 AI로 제작된 음원에 'Made With AI' 라벨을 부착할 예정이다. 음반사와 유통사에 자체 표기를 의무화하는 조치로, 플랫폼 업로드 곡의 3분의 1 이상이 순수 AI 음원이라는 지적 속에 콘텐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Deezer가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등 20개 타사 플랫폼의 플레이리스트에서 AI 생성 음원을 감지하는 무료 도구를 출시했다. 경쟁사들이 자사 감지 기술 도입을 거부하자 청취자에게 직접 제공하기로 한 조치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 뮤직이 챗GPT 연동을 준비 중이다. 이용자는 챗봇과의 대화로 맞춤형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 앱에 바로 동기화할 수 있게 된다. 오픈AI는 스포티파이에 이어 앱 SDK 생태계를 넓히며, 챗GPT를 일상 서비스를 직접 제어하는 허브로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