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정밀 영상 편집 모델 '알레프 2.0' 출시…신규 에디트 스튜디오 탑재
런웨이가 새로운 영상 편집 AI 모델 '알레프 2.0'과 전용 '에디트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요소만 정밀하게 수정하고 나머지 배경은 원본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영상 편집에서 발생하던 원치 않는 주변 왜곡 문제를 크게 해소했다.
런웨이가 새로운 영상 편집 AI 모델 '알레프 2.0'과 전용 '에디트 스튜디오'를 공개했다. 사용자가 원하는 특정 요소만 정밀하게 수정하고 나머지 배경은 원본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AI 영상 편집에서 발생하던 원치 않는 주변 왜곡 문제를 크게 해소했다.
이미지 생성 모델 FLUX 개발사 블랙포레스트랩은 영화감독 마틴 스코세이지를 시각 AI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인간의 안목과 장인정신에 초점을 맞춘 시각 지능 개발을 자문할 예정이며, FLUX를 활용해 직접 스토리보드를 제작하는 작업 세션도 진행됐다.
영상 이해 전문 기업 트웰브랩스가 첫 엔드유저용 AI 창작 도구 '로데오'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마렝고 3.0'과 '페가수스 1.5' 모델을 탑재해,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속에서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맥락에 맞게 찾아 즉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바이두 ERNIE 팀이 63억 파라미터 규모의 영상·음향 동시 생성 모델 NAV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영상을 만든 뒤 소리를 입히는 대신 하나의 프롬프트에서 영상과 스테레오 음성을 함께 생성하며, 참조 음성을 통한 화자 음색 제어도 지원한다.
막스플랑크 연구소와 CMU 연구진이 마커리스 다인 모션 캡처 시스템 MAMMA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특수 센서나 마커 없이 일반 카메라 4대의 다각도 영상만으로 춤이나 포옹 같은 복잡한 상호작용을 정밀한 3D 모델로 복원합니다. 매트릭스 스타일의 불릿 타임 구현도 가능하며, GitHub에 웹 UI와 코드가 공개되었습니다.
엔비디아가 비디오 편집 AI 모델 'SANA-Streaming'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20억 파라미터 크기로 영상 재생 중 의상과 배경을 실시간 수정하며, RTX 5090에서 720p 영상을 초당 24프레임으로 처리한다. 코드와 모델 가중치는 깃허브 및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다.
일레븐랩스가 원본 음성의 감정과 연기 톤을 여러 언어로 그대로 보존하는 차세대 AI 모델 '더빙 v2'를 발표했다. 번역된 오디오에서도 화자의 미묘한 감정선이 유지되어, 글로벌 영상 콘텐츠의 음성 현지화 작업이 한층 더 자연스러워질 전망이다.
엔비디아가 다중 에이전트 인터랙티브 세계 모델 '감마 월드(Gamma World)'를 공개했다. 단일 제어에 머물던 기존 세계 모델을 다중 플레이어와 로봇 환경으로 확장해, 사전 제작된 지오메트리 없이도 24 FPS로 공유 시점을 실시간 생성한다. 향후 시뮬레이션과 게임 환경을 생성 모델 안에서 직접 구동할 수 있다.
런웨이가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 연동 기능을 출시했다. 이제 이용자는 클로드, 챗GPT, 커서, 레플릿 등 기존 작업 환경을 벗어나지 않고도 Gen-4.5, Kling 등의 모델을 호출해 고품질 이미지와 영상을 생성할 수 있다. 텍스트 에이전트와 코딩 환경에서 즉시 시각 콘텐츠를 만드는 길이 열렸다.
유튜브가 AI 콘텐츠 라벨 시스템을 개편했다. 사실적인 AI 생성 및 변형 콘텐츠의 라벨을 눈에 잘 띄는 위치로 옮기고, 5월부터 자동 감지 신호를 도입해 창작자가 직접 밝히지 않아도 라벨을 부착한다. 오감지 시 유튜브 스튜디오에서 수정할 수 있으며 수익 창출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아마존 MGM 스튜디오는 AWS와 협력해 생성형 AI 창작자 펀드와 제작 플랫폼 ‘프로젝트 나라(Project Nara)’를 공개했다. 기존 마야, 블렌더 등과 연동되는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프라임 비디오용 신작 애니메이션 3편의 5주 단기 파일럿 제작을 지원한다.
알리바바 연구팀이 캐릭터 음성과 영상을 실시간으로 동시 생성하는 프레임워크 StreamChar를 공개했습니다. 긴 호흡의 오케스트레이션과 짧은 구간의 노이즈 제거를 분리해 음성 불일치와 외형 왜곡을 억제하며, 단일 H100 GPU에서 실시간 스트리밍 구동을 달성했습니다.
메이퇀이 디지털 휴먼 영상 생성 모델 'LongCat-Video-Avatar 1.5'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사진 한 장과 오디오만으로 자연스러운 발화 영상을 제작하며, 애니메이션 스타일과 다자간 대화 인터랙션까지 지원한다. 8스텝 생성으로 추론 효율을 15배 높였으며, 16GB 크기의 INT8 가중치가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 풀렸다.
연구진이 제어 가능한 360도 파노라마 비디오 생성 프레임워크인 Pantheon360을 공개했습니다. 입력 데이터에서 재구성한 3D 캐시를 기하학적 뼈대로 활용해 기존 비디오 모델의 시점 왜곡 문제를 해결했으며, 디지털 트윈과 VR 콘텐츠 제작의 일관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연구팀이 Wan2.2 기반의 FPS 인터랙티브 월드 모델 SCOP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이동과 조준, 사격 등 10자유도 조작을 프레임 단위로 비디오에 반영하며, 처음 보는 게임 환경에서도 제로샷으로 동작한다. 모델 가중치와 추론 코드, 데이터셋이 모두 GitHub에 공개됐다.
Runway는 웹 기반의 새로운 Edit Studio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상 편집 도구 'Aleph 2.0'을 출시했다. 사용자가 영상 속 한 프레임을 수정한 뒤 미리보기를 확인하면, Aleph 2.0이 해당 변경점을 영상 전체에 일관되게 자동 반영해 번거로운 수작업을 덜어준다.
Arq.live가 음성 지시를 영상으로 구현하는 시스템 'GLITCH'를 공개했다. 프롬프트를 타이핑할 필요 없이 감독이 말로 지시하면 다중 AI 에이전트가 제작진처럼 협업해 캐릭터 캐스팅과 장면 연출을 실시간 처리한다. 노트북 한 대로 8분 만에 단편 영화를 만들어냈다.
바이트댄스가 영상 생성과 편집을 단일 구조로 처리하는 프레임워크 'Bernin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멀티모달 시맨틱 플래너와 DiT 렌더러를 결합해 텍스트·이미지·영상 입력을 모두 지원하며, 사전에 의미를 계획해 정밀한 비디오 편집을 구현합니다. 추론 코드와 가중치는 깃허브와 허깅페이스에 공개되었습니다.
연구진이 단안 2D 영상 한 편으로 동적 4D 장면을 복원하는 Lift4D를 공개했다. 카메라에 포착되지 않은 사각지대와 가려진 영역까지 자연스럽게 추정해 메워내며, 단일 시점 영상 속 움직이는 피사체를 360도 자유 시점으로 둘러볼 수 있게 해준다.
구글은 I/O 2026에서 월 9억 명이 이용하는 제미나이 앱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노트북을 덮어도 클라우드에서 업무를 알아서 처리하는 에이전트 '제미나이 스파크'와 고화질 비디오를 만드는 '제미나이 옴니'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