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20억 파라미터 로봇 언어 모델 'PaLM-E' 공개: 센서와 언어의 결합
연구팀이 임바디드 멀티모달 언어 모델 'PaLM-E'를 발표했다. 센서 관측 데이터를 언어 모델의 임베딩 공간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최대 5620억 개 파라미터까지 확장된다. 로봇은 이를 통해 '서랍에서 칩 가져오기' 같은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시각 피드백을 반영하며 수행할 수 있다.
연구팀이 임바디드 멀티모달 언어 모델 'PaLM-E'를 발표했다. 센서 관측 데이터를 언어 모델의 임베딩 공간에 직접 주입하는 방식으로, 최대 5620억 개 파라미터까지 확장된다. 로봇은 이를 통해 '서랍에서 칩 가져오기' 같은 복잡한 다단계 작업을 시각 피드백을 반영하며 수행할 수 있다.
12월, AI 에이전트가 록히드마틴의 VISTA X-62A 전술 훈련기를 17시간 이상 직접 조종했다. AI가 전술기를 이 방식으로 제어한 것은 사상 처음으로, 인간 조종사를 모방했다. 미 공군은 이를 통해 무인기 설계와 자율비행 기술 검증을 대폭 앞당길 계획이다.
IEEE 스펙트럼에 따르면 UCLA 연구팀이 전자가 아닌 광자를 활용하는 광학 신경망 프로세서를 개발했다. 파장 다중화 기술로 수천 개 파장의 빛을 이용해 행렬 연산을 빛의 속도로 병렬 처리하며, 조명 외에는 전력을 소모하지 않아 차세대 저전력 대안으로 꼽힌다.
스털링 대학교와 핵더플래닛 연구팀이 가봉 열대우림에서 테스트한 AI 카메라 트랩을 공개했다. 기지국이나 와이파이 없이 온디바이스 AI로 대상을 식별하고 위성으로 7분 만에 순찰대원에게 경보를 전송해 밀렵과 인근 마을 충돌을 막는다.
콜롬비아 대학의 호드 립슨 교수 연구팀이 한때 금기시되던 '의식을 가진 로봇'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립슨 교수는 의식을 '자신의 미래를 상상하는 능력'으로 정의하며 자율 진화를 꾀하지만, 모호한 정의와 의인화 편향에 대한 논쟁도 여전하다.
BMW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에서 차세대 인간-기계 상호작용을 강조한 콘셉트 전기 세단 'i 비전 디(i Vision Dee)'를 선보였다. Arnold Schwarzenegger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전자잉크 기술을 활용해 차체 외관을 32가지 색상과 패턴으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스탠퍼드대 연구진이 물리적 키보드 없이 타이핑할 수 있는 스프레이형 스마트 스킨을 개발했다. 선크림처럼 손등에 분사하는 신축성 나노메시 소재로, 손의 움직임에 따른 전도도 변화를 머신러닝 알고리즘이 분석해 화면 속 글자로 변환한다. 사용 후 물로 쉽게 지울 수 있다.
엔비디아가 CES 2023에서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Isaac Sim)'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제 가상 창고 등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해 로봇 AI가 충돌을 피하도록 사전 훈련할 수 있다. 로봇 팔 제어를 위한 '아이작 오빗'과 RTX 시뮬레이션 라이다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삼성이 CES 2023에서 내부 카메라를 탑재한 '비스포크 AI 월 오븐'을 발표했습니다. 80가지 요리를 스스로 인식해 조리 상태를 최적화하고 타기 전에 알림을 줄 뿐만 아니라, 조리 과정을 실시간으로 스트리밍할 수 있습니다. 7인치 컬러 화면을 탑재했으며 2023년 북미 출시 예정입니다.
프린스턴대 연구진이 로봇 팔 학습 기법 ATLA를 발표했다. GPT-3로 생성한 도구의 형태와 기능 설명을 학습에 결합해 로봇이 새로운 도구를 다루는 속도를 크게 높였다. 대형 언어 모델의 지식이 로봇의 물리적 제어와 적응력을 높이는 도구로 쓰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