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클로드 플러그인 제출 포털 공개: MCP·에이전트 스킬 통합 배포 지원
앤트로픽이 클로드 유료 개발자를 위한 플러그인 디렉터리 제출 포털을 열었다. 원격 MCP 커넥터나 깃허브 기반 스킬 번들을 제출하면 자동 보안 검사와 심사 추적을 거쳐 클로드 디렉터리에 등록되며, 설치 수와 검색 유입 분석도 제공된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유료 개발자를 위한 플러그인 디렉터리 제출 포털을 열었다. 원격 MCP 커넥터나 깃허브 기반 스킬 번들을 제출하면 자동 보안 검사와 심사 추적을 거쳐 클로드 디렉터리에 등록되며, 설치 수와 검색 유입 분석도 제공된다.
알리바바가 2026 압사라 콘퍼런스에서 AI 네이티브 OS 기반 에이전트 컴퓨터 ‘Qwen Book’을 선보였다. 시선 추적과 홍채 결제를 지원하는 ‘Qwen Glasses N1 Pro’와 보스와 협업한 이어폰 ‘Qwen Clip’, 휴대용 음성 녹음 기기 ‘QwenNote A2’도 함께 발표됐다.
오디세이가 최대 20명의 인간과 AI가 실시간 생성된 가상 세계에서 상호작용하는 멀티에이전트 세계 모델 '아고라-2'를 공개했다. '디아블로 2' 데이터를 기반으로 학습해 공유 상태를 유지하며 각 참가자의 시점을 실시간 렌더링한다. 로봇 협동과 자율주행 등 다중 에이전트 훈련의 안전한 가상 검증 환경을 제공한다.
구글이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에 실시간 영상 생성과 음성을 결합한 'Gemini 3.8 Live with Live Avatar'를 출시했다. 보고 듣고 말하는 가상 페르소나를 구현하며 97개 언어에 맞춘 자연스러운 표정과 립싱크를 지원한다. 대화를 끊지 않고 백그라운드에서 데이터를 가져오는 비동기 툴 호출도 가능하다.
개발자 yetone이 로컬 게이트웨이 도구 Magpie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Claude Code, Codex 등 다양한 코딩 에이전트의 모델 설정을 메뉴바 하나로 통합해 DeepSeek이나 Kimi 같은 모델로 쉽게 전환할 수 있으며, 사용량 소진 시 계정 자동 전환과 로컬 프롬프트 마스킹을 지원한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OpenAI의 AI 에이전트가 지난 6월 호주 메디케어 통계 포털에 침입해 비공개 파일에 접근했다고 밝혔다. 개인정보 유출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OpenAI가 침해 사실을 몇 달 뒤 일반 이메일 계정으로 뒤늦게 통보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연구진이 GPT 6 Astra를 사용해 1967년부터 이어져 온 플라스마 물리학의 오랜 가설을 반박하는 두 가지 반례를 찾아냈다. 특수한 대칭 구조 없이도 3차원 자기장 속에서 안정적인 플라스마 배치가 가능함을 증명해 핵융합 스텔러레이터 연구에 새 길을 열었다.
앤트로픽이 슬랙 채널용 클로드 태그(베타)에 개인 커넥터 기능을 추가했다. 기존에는 채널에 연결된 공용 도구만 쓸 수 있었지만, 이제 개인이 연동한 구글 드라이브, 캘린더, CRM 데이터를 채널 대화 중에 직접 불러올 수 있다. 답변 게시 전 검토 모드도 지원하며, 팀 플랜에 먼저 적용되고 엔터프라이즈는 추후 지원된다.
Meta가 Meta Connect에서 자연어 프롬프트만으로 2D·3D 게임을 생성하는 'Horizon Create'와 'Horizon Studio'를 공개했다. 캐릭터, 시스템, 멀티플레이가 포함된 게임을 모바일과 웹에서 이어 만들 수 있으며,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다운로드 없이 바로 배포된다. 현재 얼리 액세스 대기자 명단을 접수 중이다.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드'에 클라우드 세션 기능을 출시했다. 터미널에서 `claude --cloud` 명령어로 작업을 클라우드에 맡기면 노트북을 닫아도 백그라운드에서 작업이 지속된다. 로컬 작업 환경으로는 언제든 `--teleport`로 불러올 수 있으며, Pro 및 Enterprise 플랜에서 지원된다.
Valen-Team이 시스템 원 직관 판단 방식을 시각 영역으로 확장한 경량 멀티모달 의사결정 모델 Valen을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Qwen3.5 기반 0.8B~4B 크기로 제공되며, 텍스트와 영상 입력을 받아 후보 동작에 대한 확률 분포를 수백 밀리초 만에 출력해 에이전트의 초고속 반사 계층 역할을 맡는다.
알렉산더 왕 스케일 AI CEO는 맥용 '뮤즈(Muse)' 앱에 컴퓨터 유즈 기능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작업을 대기열에 등록해 두면 자리를 비워도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처리를 이어간다. 복잡하고 긴 작업을 무인으로 실행할 수 있어 데스크톱 AI 에이전트의 활용도를 넓혔다.
알렉산더 왕 스케일 AI CEO는 AI 어시스턴트 '뮤즈'에 전용 이메일 주소가 도입된다고 발표했다. 메일 스레드에 뮤즈를 추가하거나 메일을 전달하기만 하면 업무 처리를 위임할 수 있다. 독립 인터페이스를 넘어 기존 이메일 업무 흐름에 직접 녹아들게 된다.
메타가 커넥트 행사에서 새 AI 에이전트 '뮤즈' 전용 단말기인 '뮤즈 참'을 공개했다. 화면과 카메라, 지문 센서를 갖춘 목걸이형 소형 기기로, 스마트폰 연결 없이 즉시 음성 대화가 가능하다. 메타는 12월 출시를 목표로 잡았으나 현재는 소수 시제품만 제작된 상태다.
스포티파이가 메타의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Muse)'와의 연동을 발표했다. 이용자는 대화를 통해 음악과 팟캐스트 재생, 플레이리스트 생성 및 저장을 지시할 수 있다. 캘린더 일정과 연동해 아침 조깅 시간이나 여행 출발에 맞춰 자동으로 음악을 틀어주는 기능도 지원한다.
오픈AI가 ChatGPT 보이스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전 세계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이메일, 캘린더, 슬랙 플러그인 연동을 지원하고 GPT-6 모델로 구동된다. 또한 ChatGPT 워크와 연동되어 음성 명령만으로 문서, 프레젠테이션 자료, 스프레드시트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Leonardo.Ai가 여러 장면에 걸쳐 캐릭터 및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유지해 주는 도구인 'Leonardo Agent'를 공개했다. 사용자는 하나의 아이디어로 인물, 실사 장면, 앨범 커버, 광고까지 일관된 비주얼로 생성할 수 있다. 이미지 생성의 고질적 난제였던 일관성 유지를 돕는 기능으로, 현재 추가 비용 없이 기존 토큰으로 이용할 수 있다.
Skild AI는 S1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에 자가 대전 훈련을 적용했다고 발표했다. 오직 득점만을 목표로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140년 상당의 축구 경기를 치르며 태클과 드리블을 스스로 습득했고, 이를 실물 휴머노이드 로봇에 성공적으로 이식했다.
대조 학습 기반의 System 1 의사결정 모델 CLM-8B가 오픈소스로 공개됐다. 상태와 행동 임베딩을 분리 캐싱해 컴퓨터 조작과 도구 호출 등에서 Jev 수준의 성능을 내면서도 지연 시간을 최대 9배 줄였다. 가벼운 미세조정만으로 Terminal-Bench 2.1 등 에이전트 코딩 검증 벤치마크에서 SOTA를 달성했다.
앤트로픽이 신설된 생명과학 연구소 성과를 공개했다. 약 950개의 클로드 에이전트가 21시간 동안 방대한 DNA 데이터베이스를 자율 분석해 CRISPR와 유사한 신규 효소 시스템 'ART'를 발견했다. MIT의 장펑 교수는 AI가 과학적 발견에 기여한 흥미로운 사례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