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노, 유료 구독자 위한 음악 자르기 및 가사 편집 기능 도입
AI 음악 플랫폼 수노(Suno)가 Pro 및 Premier 구독자를 대상으로 곡 자르기 기능을 출시했다. 파형 선택기를 사용해 시작과 끝 지점을 원하는 대로 조절해 새 곡으로 저장할 수 있으며, 가사 수정도 지원한다. 생성된 곡의 인트로나 아웃트로를 다듬기 위해 곡 전체를 다시 생성하지 않아도 된다.
AI 음악 생성 플랫폼 수노가 웹 버전에서 곡을 직접 잘라낼 수 있는 크롭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기능은 유료 구독자인 프로 및 프리미어 사용자에게 제공됩니다.
사용자는 보관함이나 제작 탭에서 생성된 곡을 찾아 편집 메뉴의 곡 자르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화면에 나타나는 분홍색 파형 선택기를 조절해 남기고 싶은 구간의 시작점과 끝점을 지정한 뒤 적용하면, 잘라낸 구간이 새로운 곡으로 생성되어 보관함에 저장됩니다. 이와 함께 곡 상세 정보에서 화면에 표시되는 가사를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원하는 구간만 자르고 가사도 수정
그동안 수노로 만든 음악의 인트로가 너무 길거나 끝부분이 어색하게 늘어질 경우, 오디오 파일을 내려받아 별도의 편집 프로그램에서 잘라내야 했습니다. 이제는 웹 브라우저 안에서 불필요한 앞뒤 구간을 손쉽게 정리하고 가사 표기 오류까지 한 번에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왜 중요한가
단순히 운에 맡겨 곡을 뽑아내던 생성형 음악 도구가 점차 실제 작업 환경에 맞는 편집 기능을 갖춰가고 있습니다. 숏폼 영상 배경음악이나 특정 하이라이트 구간만 빠르게 필요한 창작자에게 외부 소프트웨어를 거치지 않는 작업 방식은 꽤 유용합니다. 비록 유료 구독자 전용이고 앞뒤 구간을 자르는 수준에 머물러 있지만, 제작 편의성을 높이는 실질적인 개선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suno_ai_(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