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웨이, 영상 생성 AI 'Gen-2' 전면 공개… 90초 무료 제공
런웨이가 영상 생성 모델 Gen-2를 대기자 명단이나 디스코드 작업 없이 누구나 쓸 수 있도록 전면 공개했습니다. 유료 결제 전까지 90초 분량의 무료 생성 크레딧도 제공합니다. 이제 누구나 웹에서 텍스트와 이미지로 손쉽게 비디오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AI로 영상을 만들려면 번거로운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복잡한 디스코드 채널 안에서 프롬프트를 입력해야만 했습니다.
이제 그 진입 장벽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Runway가 텍스트 기반 비디오 생성 모델인 Gen-2를 모든 사용자에게 전면 공개했습니다.
디스코드 벗어나고 90초 무료 제공
크리에이터 mreflow에 따르면, 이제 대기자 명단 없이 바로 Gen-2를 쓸 수 있으며 디스코드 환경에 접속할 필요도 없어졌습니다.
여기에 유료 결제 전까지 사용할 수 있는 90초의 무료 비디오 생성 시간을 제공합니다. 몇 초 단위로 생성되는 AI 영상의 특성을 고려하면, 모델의 성능을 체감하기에 꽤 넉넉한 분량입니다.
왜 중요한가
저희는 디스코드를 벗어나 독자적인 웹 환경으로 전환한 것이 비디오 생성 툴의 대중화를 앞당기는 핵심 단계라고 봅니다. 정신없이 올라가는 채팅창 환경은 전문 영상 제작자나 일반인이 쓰기에 진입 장벽이 너무 컸기 때문입니다.
영상 생성에 드는 막대한 연산 비용을 고려하면 90초 무료 제공 역시 꽤 과감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그만큼 인프라와 속도 면에서 자신감을 얻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스토리보드를 짜거나 숏폼 콘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라면, 지금 비용 부담 없이 최신 비디오 AI를 직접 테스트해 볼 만합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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