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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노트북LM 새 기능 추가: 주제만 입력하면 웹 자료 자동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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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이 NotebookLM에 'Discover sources' 기능을 추가했다. 사용자가 직접 문서를 업로드하지 않아도 관심 주제를 입력하면 AI가 웹에서 가장 관련성 높은 출처 최대 10개를 요약과 함께 추천하며, 클릭 한 번으로 노트북에 추가할 수 있다. 모든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된다.

구글 노트북LM 새 기능 추가: 주제만 입력하면 웹 자료 자동 수집
이미지: blog.google

지금까지 NotebookLM을 사용하려면 먼저 이용자가 직접 자료를 모아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논문 작성이나 여행 계획, 인터뷰 정리 등을 할 때마다 PDF나 웹 링크를 일일이 찾아서 수동으로 업로드해야 했습니다. 바탕이 될 문서가 없으면 시작조차 하기 어려웠던 셈입니다.

Google이 4월 2일 NotebookLM에 웹 전반에서 자료를 찾아주는 새로운 기능인 'Discover sources(출처 발견)'를 추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몇 초 만에 웹을 훑고 10개의 맞춤 출처 추천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노트북의 출처 패널에서 새롭게 추가된 Discover 버튼을 누르고 관심 있는 주제를 입력하기만 하면 됩니다.

입력 즉시 Gemini가 수초 만에 수백 개의 웹 소스를 검토하고, 주제와 가장 관련성이 높은 출처를 최대 10개까지 추려냅니다.

단순히 링크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각 추천 자료마다 해당 주제와 왜 관련이 있는지 설명하는 주석 형태의 요약이 함께 제공됩니다.

원하는 자료를 발견하면 클릭 한 번으로 노트북에 바로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져온 자료는 브리핑 문서나 FAQ 생성은 물론, 큰 인기를 끈 오디오 개요(Audio Overviews) 기능과도 곧바로 연동됩니다. 챗봇을 통한 질문, 출처 인용 확인, 메모 작성 등 기존 기능을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이용자를 위해 무작위 주제로 자료 검색 에이전트를 테스트해 볼 수 있는 'I'm Feeling Curious' 버튼도 함께 포함됐습니다. 이번 기능은 모든 사용자에게 순차적으로 배포되며 약 일주일 내에 적용이 완료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연구자나 학생, 기획자들에게 이 기능은 작업 시작 단계의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춰줍니다. 방대한 주제를 처음 마주했을 때 자료를 찾느라 몇 시간씩 쏟을 필요 없이, 단 몇 초 만에 핵심 읽기 목록을 확보하고 분석 작업으로 직행할 수 있습니다.

AI 검색 시장 측면에서도 큰 변화입니다. NotebookLM이 단순한 '개인 지식 베이스'에서 퍼플렉시티나 챗GPT 검색과 직접 경쟁하는 리서치 도구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검색된 결과를 일회성으로 소비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영구적인 작업 공간에 저장해 오디오나 요약본으로 재가공할 수 있다는 점은 구글만의 강력한 무기입니다.

최대 10개로 추천을 제한하고 관련성 이유를 명시해 정보 과부하를 줄인 접근은 매우 현명해 보입니다. 다만 웹 상의 부정확한 정보나 광고성 문서가 추천에 섞여 들어올 위험은 여전히 존재하므로, 자동 수집된 출처의 원문을 직접 점검하는 습관은 여전히 필요합니다.

출처 (1)

  1. [1]
    blog.google(새 탭에서 열림)원문blog.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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