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저니, 'V8.1' 출시…네이티브 2K 렌더링에 속도·비용 3배 개선
미드저니가 시그니처 화풍을 복원한 'V8.1'을 공개했다. 네이티브 2K 렌더링을 지원하며 V8 대비 3배 빠르고 3배 저렴해졌다. 1K 고화질 모드는 V7의 드래프트 모드보다 빨라졌으며, 이미지 프롬프트 복원과 개편된 디스크라이브, 무드보드 및 스타일 참조 기능이 새로 적용됐다.

미드저니가 자사 특유의 독창적인 미학을 되살린 신규 모델 V8.1을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번 버전은 네이티브 2K 고화질 렌더링을 기본 지원합니다.
3배 빨라지고 3배 저렴해진 렌더링
미드저니에 따르면 V8.1은 이전 V8 대비 속도가 3배 빨라졌으며 생성 비용은 3배 저렴해졌습니다.
특히 V8.1의 풀 퀄리티 1K 모드는 이전 세대인 V7의 초안 모드보다도 더 빠른 속도를 보여줍니다.
기능 측면에서는 이미지 프롬프트 기능이 다시 도입되었으며 새롭게 개편된 디스크라이브 기능과 새로운 무드보드 및 스타일 참조 도구가 추가되었습니다. 미드저니 측은 조만간 추가 업데이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왜 중요한가
크리에이터와 디자이너라면 지금 바로 사용해 볼 만한 가치가 충분합니다. 비용이 3분의 1 수준으로 줄고 생성 속도가 빨라지면서 작업 시 반복 테스트에 드는 부담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우리는 미드저니가 고유의 예술적 화풍을 지키면서 추론 효율과 비용 절감에 집중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합니다. 경쟁 모델들이 사실적인 묘사에 치중하는 사이, 특유의 스타일을 유지한 채 2K 해상도의 가성비와 속도를 동시에 끌어올린 점은 업계 전반에 적잖은 자극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 @midjourney(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