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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영상 생성

미드저니, V7 모델 업데이트: 손가락 표현 개선 및 새 라이트박스 편집기와 --exp 파라미터 추가

게시 확산 지수 53

미드저니가 V7 모델을 업데이트해 화질과 프롬프트 정확도, 손과 신체 일관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웹 생성 피드 내 라이트박스 편집기에 스마트 분할 기능을 추가하고, 0부터 100까지 이미지의 디테일과 톤 매핑을 조절할 수 있는 실험적 파라미터 '--exp'도 새롭게 도입했다.

Midjourney V7으로 뽑아낸 이미지의 손가락이나 자세가 어딘가 어색해 아쉬웠던 사용자라면 반가울 소식입니다.

Midjourney가 V7 이미지 모델의 성능을 소폭 개선하고 웹 기반 Lightbox 편집기를 개편하는 한편, 새로운 실험용 미학 파라미터인 --exp를 공개했습니다.

더 정교해진 V7과 가벼워진 웹 편집기

이번 V7 모델 업데이트는 백그라운드에서 바로 적용됩니다. 사용자가 별도 설정을 바꿀 필요 없이 --v 7 명령어를 사용하는 모든 생성 작업에 반영됩니다.

공식 발표에 따르면 전반적인 이미지 품질을 비롯해 프롬프트 정확도, 손가락 묘사, 신체 비율의 자연스러움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이전에 생성했던 작업물의 시드 값을 사용해 다시 실행하면 구도는 유지하면서 결점만 깔끔하게 보완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의 피드백을 반영한 웹용 Lightbox 편집기 개선도 눈에 띕니다. 우측 이미지 릴과 기본 이동 도구가 다시 활성화되었습니다.

편집기 내부에 스마트 세그멘테이션 기능이 도입되었으며 변형(vary)과 업스케일(upscale) 버튼이 에디터 창 안에 바로 배치되어 생성 피드를 벗어나지 않고도 세부 수정이 가능해졌습니다.

드라마틱한 화풍을 만드는 새 파라미터 --exp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즐기는 이용자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기능은 단연 --exp 파라미터입니다.

값은 0부터 100까지 지정할 수 있으며 기본값은 0입니다. 기존 --stylize와 유사하지만, 이미지 디테일을 한층 촘촘하게 채우고 역동성과 톤 매핑 느낌을 강하게 부여합니다.

하지만 대가도 따릅니다. 값을 높일수록 프롬프트 지시를 따르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생성되는 이미지의 다양성도 줄어듭니다.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수치는 5, 10, 25, 50, 100입니다. 5에서 50 사이에서 시각적 변화가 가장 크며 50을 넘어가면 체감 차이가 줄어듭니다. 25에서 50 이상의 높은 값을 주면 --stylize나 개인화 파라미터인 --p의 효과를 덮어버릴 수 있으므로 병용할 때는 낮은 값을 써야 합니다.

한편 기대를 모았던 옴니 레퍼런스(omni-reference)와 고속 모드(fast-mode)는 배포 과정에서 경미한 버그가 발견되어 일정이 다소 지연되었습니다.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exp 파라미터는 복잡한 조명이나 질감 묘사 프롬프트를 일일이 넣지 않고도 영화적인 깊이감을 한 번에 끌어올릴 수 있는 훌륭한 치트키입니다.

업계 경쟁사들이 지시어 일치율을 높이는 데 사활을 거는 사이, Midjourney는 프롬프트 정확도를 다소 포기하더라도 감각적인 미학을 극대화하는 방식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정밀 통제보다는 압도적인 비주얼을 우선시하는 브랜드 정체성이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우리는 Midjourney가 생성 피드 내 편집기에 스마트 세그멘테이션과 빠른 편집 기능을 집어넣은 점을 특히 긍정적으로 봅니다. 복권 긁듯 이미지를 뽑던 Discord 방식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디자인 작업용 툴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캐릭터나 스타일 일관성을 완성해 줄 옴니 레퍼런스가 버그로 미뤄진 점은 아쉽습니다. 순수 창작을 넘어 상업 프로덕션 파이프라인에 완벽히 안착하려면 미학적 과장뿐 아니라 통제 가능한 일관성을 하루빨리 증명해야 합니다.

출처 (2)

  1. [1]
    x.com(새 탭에서 열림)원문x.com
  2. [2]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