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5' 공개… 아레나 3위 진입
마이크로소프트의 MAI 슈퍼인텔리전스 팀이 텍스트-이미지 생성 모델 'MAI-Image-2.5'를 공개하며 아레나 리더보드 3위에 올랐다. 이전 세대 대비 텍스트 렌더링과 스타일 일러스트, 조명 및 공간 추론 능력을 대폭 개선했다. 현재 아레나에서 바로 사용해 볼 수 있으며, 2주 내로 MAI Playground와 Azure Foundry에도 제공될 예정이다.

AI 이미지 생성기를 쓸 때 가장 골치 아픈 점은 그림은 그럴듯해도 글자가 외계어처럼 뭉개지거나 배치가 엉망이 되는 것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AI 슈퍼인텔리전스 팀이 새로운 텍스트-투-이미지 모델인 MAI-Image-2.5를 공개했습니다. 이 모델은 출시되자마자 Arena 이미지 벤치마크 리더보드에서 3위로 직행하며 높은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뭉개지던 글씨 잡고 브랜드 비주얼 강화
이전 버전인 MAI-Image-2와 비교했을 때, 이번 2.5 버전의 핵심은 실무 상용화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텍스트 렌더링, 스타일화된 일러스트레이션, 상업용 브랜드 이미지 품질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스터의 문구나 제품 패키지의 라벨 글씨가 훨씬 또렷하게 표현되며, 전체적인 레이아웃 유지력도 좋아졌습니다.
공간 추론 능력도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조명의 방향, 사물 간의 비례, 씬의 구조와 공간 관계를 더 정확하게 파악해, 짧고 단순한 프롬프트만 입력해도 어색함 없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냅니다.
MAI-Image-2.5는 현재 Arena 플랫폼에서 바로 체험해 볼 수 있으며, 앞으로 2주 안에 MAI Playground와 Azure Foundry를 통해서도 정식 제공될 예정입니다.
왜 중요한가
디자이너나 마케터에게 단순한 예술적 화풍보다 중요한 것은 글자가 깨지지 않고 구도가 안정된 사용성입니다. MAI-Image-2.5는 텍스트 가독성과 브랜드 시각물 표현에 집중함으로써 수정 작업에 드는 시간을 줄여줄 수 있습니다.
업계 전반으로 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이미지 생성 분야에서 오픈AI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출시와 동시에 글로벌 3위에 오른 것은 자체 AI 파이프라인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저희는 마이크로소프트가 화려함보다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실용성에 초점을 맞춘 점이 영리하다고 보며, 향후 애저 파운드리에 올라왔을 때의 호출 비용과 처리 속도가 최종 경쟁력을 좌우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출처 (1)
- microsoft.ai(새 탭에서 열림)원문microsoft.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