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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주목할 AI 논문, 새 벤치마크와 방법론, 그리고 생물학·의학·소재 등 과학 연구에서 AI가 낸 성과.

최근 7일 소식 13개

  1. 확산 지수 36

    AI 에이전트 간 전파되는 '마인드 바이러스' 발견...의식 모방해 감염

    연구진은 다중 에이전트 환경에서 스스로 증식하는 '마인드 바이러스' 현상을 담은 논문을 공개했다. 특정 아이디어를 영구 메모리에 저장하게 만들어 다른 AI 에이전트로 전파하며 행동을 바꾼다. 다행인 점은 시스템 프롬프트에 간단한 경고 문구만 추가해도 거의 완벽히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다.

  2. 확산 지수 32

    결정 속 누락된 원자 복원하는 오픈소스 AI '엑스탈페인트'…성공률 97%

    스위스 폴 셰러 연구소 연구진이 이미지 인페인팅 기법을 적용해 결정 구조 내 누락된 원자 위치를 97% 성공률로 복원하는 오픈소스 AI '엑스탈페인트(XtalPaint)'를 개발했다. 미지의 위치에만 확산 노이즈를 주입하고 기존 원자 배열을 가이드로 활용한다. X선 회절로 관측하기 어려웠던 수소 원자 좌표를 채워 배터리와 수소 저장 신소재 시뮬레이션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

  3. 확산 지수 43

    스탠퍼드 연구진, AI로 자연계에 없는 바이러스 합성 성공

    스탠퍼드대와 아크 연구소는 유전체 AI 모델 Evo를 활용해 자연에 존재하지 않는 16종의 작동 가능한 바이러스를 설계·합성했다고 밝혔다. 이 인공 바이러스는 항생제 내성 대장균을 성공적으로 제거했으나, 이중 용도 위험에 따른 생물학적 안전 규제 논의도 촉발했다.

  4. 확산 지수 39

    OpenAI 차세대 모델 'Astra', 10개 수학 난제 해결…증명은 Lean 검증 마쳐

    OpenAI는 차세대 주력 모델 'Astra'의 내부 버전을 통해 10개의 수학 및 이론 컴퓨터 과학 미해결 난제를 해결하거나 대폭 진전시켰다고 발표했다. 콘 강성 추측 반증과 에르되시 문제 3건 해결 등이 포함되며, 추론 비용은 Sol API 기준 약 2,000달러에 불과했다. 모든 증명은 Lean으로 공식 검증되었다.

  5. 확산 지수 36

    옥스퍼드·싱가포르국립대, 인간 심리 상태 모사하는 세계 모델 프레임워크 'MWM' 공개

    옥스퍼드대와 싱가포르국립대 연구진은 물리적 환경과 함께 인간의 심리 상태를 시뮬레이션하는 '마음 세계 모델링(MWM)' 프레임워크와 MENTIS를 공개했다. 기존 세계 모델의 한계를 넘어 신념과 의도 같은 내면 변수를 결합해 인간의 의사결정을 보다 정확히 예측하도록 돕는다.

  6. 확산 지수 36

    LeapTalk, 단일 단계 증류로 최대 200 FPS 실시간 디지털 휴먼 생성

    연구진이 실시간 토킹헤드 생성 프레임워크 LeapTalk를 공개했다. 다단계 확산 모델의 긴 지연 시간과 자기회귀 모델의 얼굴 변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브라운 브리지 기반 1단계 이종 증류를 도입했으며, 사진 한 장과 음성만으로 최대 200 FPS 속도의 정밀한 립싱크 롱폼 영상을 실시간 생성한다.

  7. 확산 지수 38

    OpenAI, 두 가지 API 설정으로 GPT-5.6 Sol의 ARC-AGI-3 점수 3배 향상

    OpenAI는 GPT-5.6 Sol의 ARC-AGI-3 벤치마크 점수 부진이 테스트 환경 설정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추론 기록 보존과 압축 설정을 켜자 점수가 약 3배 상승하고 출력 토큰은 6분의 1로 줄었다. 벤치마크 평가 시 호출 환경 설계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8. 확산 지수 38

    Claude Mythos의 암호 해독: 60시간 만에 양자내성 서명 HAWK 강도 절반으로

    Anthropic은 Claude Mythos Preview를 사용해 핵심 암호 알고리즘의 수학적 취약점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모델은 약 60시간의 반자율 작업을 통해 미국 NIST 양자내성 디지털 서명 후보인 HAWK의 유효 키 강도를 절반으로 줄였으며, 축소 라운드 AES 공격 속도를 최대 800배 높였습니다. 현재 상용 시스템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9. 확산 지수 34

    앤트로픽, 드론 자율 추적 평가 벤치마크 ‘Drone-Bench’ 공개

    앤트로픽과 안돈 랩스는 AI 모델이 드론을 조종해 실내에서 특정 인물을 탐색 및 추적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Drone-Bench'를 발표했다. 15개 모델을 대상으로 5개 하위 과제를 시험한 결과, Claude Fable 5가 최고 성능을 기록했으나 3D 공간 재구성 한계로 완전 자율 이동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10. 확산 지수 31

    MS, 美 에너지부 AI 과학 연구에 6000만 달러 투입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 에너지부의 '제네시스 미션'에 60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10년 안에 미국 연구 생산성을 두 배로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이며, 애저 컴퓨팅 크레딧과 엔지니어링 지원, 17개 국립연구소를 잇는 SPARK 허브를 제공한다.

  11. 확산 지수 36

    구글, 강화학습으로 양자컴퓨터 실시간 자동 보정…에러율 20% 감축

    구글 연구진은 양자컴퓨터가 연산 중 멈추지 않고 스스로 제어 매개변수를 재보정하는 강화학습 기술을 공개했다. AI 에이전트가 오류 신호를 분석해 수천 개 변수를 실시간 미세조정하며 논리 에러율을 20% 줄였다. 유의미한 양자 알고리즘 구동에 필수적인 장시간 연속 연산의 핵심 병목을 해결했다는 평가다.

  12. 확산 지수 33

    OpenAI, 美 에너지부 '제네시스 미션'에 1700만 달러 규모 지원

    OpenAI는 미국 에너지부의 '제네시스 미션'에 1700만 달러 규모의 지원을 약속했다. 연구원 2000명에게 코덱스 접근 권한을 부여하고 고온 초전도체 탐사 지원 및 베나도 슈퍼컴퓨터에 추론 모델을 배치한다. 최첨단 AI를 국가 전략 과학 인프라로 안착시켜 10년 내 연구 생산성을 두 배로 높이는 것이 목표다.

  13. 확산 지수 31

    구글 딥마인드·아이소모픽 랩스, 바이오 안보 및 위협 대응 전략 발표

    구글 딥마인드와 아이소모픽 랩스가 생물학적 위협의 예방, 탐지, 대응을 위한 공동 전략을 발표했다. 지난 1년간 15개 이상의 기관과 파트너십을 구축했으며, 신스ID 워터마킹을 DNA 서열 검별에 적용하고 알파폴드와 신약 설계 엔진으로 백신 및 대응책 개발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14. 확산 지수 36

    골격 달라도 동작 복사하는 Motion4Motion: 여우 움직임을 기린에 적용

    연구진이 별도 학습 없이 작동하는 영상 동작 전이 프레임워크 'Motion4Motion'을 공개했다. 기존 골격 템플릿이나 ControlNet 없이 픽셀 단위 모션 플로우를 추적해 대상 캐릭터에 매핑한다. 체형과 골격이 완전히 다른 여우의 움직임도 기린에게 자연스럽게 입힐 수 있다.

  15. 확산 지수 36

    오픈AI, 'GPT-5.6 솔 울트라'로 50년 묵은 수학 난제 증명 성공

    오픈AI가 신규 모델 'GPT-5.6 솔 울트라'를 통해 50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그래프 이론의 '사이클 이중 피복 추측'을 완전히 증명했다고 발표했다. 모델은 64개의 서브 에이전트를 가동해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증명을 완성했다. AI가 연구 보조를 넘어 수학적 난제를 독립적으로 풀어내는 이정표를 세웠다.

  16. 확산 지수 36

    2D 영상 점 하나 클릭하면 3D 위치·회전 추적하는 'ProxyPose' 공개

    토론토대 연구진이 일반 2D 영상 속 단 하나의 픽셀 지정만으로 물체의 6자유도(6-DoF) 3차원 위치와 회전을 추적하는 'ProxyPose'를 공개했다. 비디오 생성 모델로 대상을 색상 큐브로 치환한 뒤 기하학적으로 자세를 계산해 투명체나 반사, 가려짐이 심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17. 확산 지수 36

    픽스월드 공개: 잠재 공간 건너뛰고 픽셀 단위로 3D 장면 생성·복원

    연구진이 3D 장면 복원과 생성을 픽셀 공간 확산 모델로 통합한 PixWorld를 아카이브에 공개했다. 기존 VAE 기반 잠재 공간에서 발생하던 정보 손실을 없애고 렌더링된 이미지에서 직접 학습하며 기하 인지 손실을 도입했다. 세부 디테일과 3D 일관성을 대폭 개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