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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M4 탑재 맥북 에어 발표: 16GB 기본 탑재에 999달러로 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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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M4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에어를 발표했다. 시작 가격을 999달러로 낮추고 기본 통합 메모리를 16GB로 올렸다. M4의 뉴럴 엔진은 M1 대비 AI 연산 속도가 최대 3배 빨라져 온디바이스 애플 인텔리전스 성능을 대폭 강화했다. 3월 12일 정식 출시된다.

애플, M4 탑재 맥북 에어 발표: 16GB 기본 탑재에 999달러로 인하
이미지: apple.com

오래된 노트북을 교체할 타이밍을 보고 있었다면, 이번 애플의 발표는 꽤 매력적인 소식입니다.

애플은 3월 5일 M4 칩을 탑재한 신형 맥북 에어를 발표했습니다. 13인치와 15인치 두 가지 크기로 출시되며, 새로운 스카이 블루 색상이 추가되어 3월 12일부터 정식 판매를 시작합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가격과 기본 사양의 변화입니다. 통합 메모리는 기본 16GB로 유지하면서, 시작 가격은 기존 1,099달러에서 999달러로 100달러 인하되었습니다. 교육용 할인가로는 899달러부터 시작합니다.

성능 향상과 함께 해결된 듀얼 모니터 제한

M4 칩은 10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를 탑재하며 최대 32GB 메모리까지 지원합니다. 애플 발표에 따르면 M1 모델 대비 최대 2배, 인텔 기반 맥북 에어 대비 최대 23배 빠른 성능을 제공합니다. AI 처리를 가속하는 뉴럴 엔진 역시 M1 대비 최대 3배 빨라졌습니다.

실사용 편의성에서도 중요한 개선이 이뤄졌습니다. 먼저 웹캠이 12MP 센터 스테이지 카메라로 업그레이드되어 화상 회의 중 사용자의 움직임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책상 위를 내려다보는 데스크 뷰 기능을 지원합니다.

더 반가운 변화는 디스플레이 지원입니다. 이전 모델과 달리 노트북 화면을 열어둔 상태에서도 최대 2대의 6K 외장 디스플레이를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클램쉘 모드로 덮어두지 않고도 트리플 모니터 환경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을 유지하며, 애플 인텔리전스와 별도 계정 없이 무료 사용 가능한 챗GPT가 연동된 macOS 세쿼이아가 기본 탑재됩니다.

왜 중요한가

일반 사용자나 대학생, 재택근무자 입장에서 999달러라는 가격에 16GB 메모리, 뛰어난 전력 효율의 M4 칩, 무소음 팬리스 설계, 3대 화면 출력을 모두 갖춘 기기는 현재 시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가성비를 보여줍니다. 여전히 인텔 맥북을 쓰거나 8GB 메모리에 답답함을 느끼던 M1 사용자라면 지금 업그레이드할 가치가 충분합니다.

우리는 애플이 시작 가격을 100달러 낮춘 배경에 퀄컴 스냅드래곤 X 시리즈와 인텔 코어 울트라를 앞세운 윈도우 진영의 추격이 크게 작용했다고 봅니다. PC 진영이 배터리 수명과 경량화 격차를 좁혀오자, 애플이 그동안 고수하던 메모리 급나누기를 풀고 가격 경쟁력까지 끌어올려 진입 장벽을 확실히 굳히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물론 팬리스 구조 특성상 장시간 렌더링 같은 초고부하 작업에서는 발열 제어로 인한 성능 저하가 있을 수 있지만, 일상적인 업무와 코딩, 가벼운 편집 작업을 처리하는 대다수 사용자에게는 대안을 찾기 어려울 만큼 강력한 표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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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ple.com(새 탭에서 열림)원문apple.com

매일 AI 콘텐츠 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