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AI 기반 게임 포팅·역컴파일 연구 조직 'Xbox 랩스' 출범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게임 역컴파일과 리컴파일, 크로스 플랫폼 포팅을 연구하는 'Xbox 랩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더들이 AI를 활용해 PC 게임을 브라우저나 애플 실리콘으로 이식하는 흐름을 공식 수용한 조치로, 개발된 도구는 업계 전체에 공유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기반 게임 역컴파일과 리컴파일, 크로스 플랫폼 포팅을 연구하는 'Xbox 랩스'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모더들이 AI를 활용해 PC 게임을 브라우저나 애플 실리콘으로 이식하는 흐름을 공식 수용한 조치로, 개발된 도구는 업계 전체에 공유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AI 생성물을 포함한 비동의 성적 이미지(NCII) 차단 조치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신고 절차를 간소화하고, Bing에 시범 적용하던 StopNCII.org 해시 감지 기술을 무료 Teams, 원드라이브, 엑스박스 등 주요 소비자 서비스로 전면 확대해 피해 이미지의 확산을 막는다.
Xbox는 AI 도우미 ‘게이밍 코파일럿’ 베타 버전을 공개하고 윈도우 PC 게임 바에 순차 적용을 시작했다. 모바일 앱은 10월 지원된다. 실시간 화면 인식과 음성 모드를 통해 플레이 도중 만난 적의 공략법이나 퀘스트 팁을 바로 알려준다. 중국 본토를 제외한 18세 이상 이용자가 대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와 닌자 시어리가 게임플레이 생성 AI 모델 '뮤즈(Muse)'를 발표하고 네이처에 논문을 게재했습니다. 액션 게임 '블리딩 엣지' 데이터를 학습해 3D 물리 법칙과 컨트롤러 조작을 이해하고 플레이 화면을 직접 생성합니다. 구형 기기에 묶인 고전 게임을 다양한 기기로 복원하는 데도 활용될 전망이며, 애저 AI 파운드리에 공개되었습니다.
Xbox는 최신 투명성 보고서를 통해 악성 메시지와 스팸을 차단하는 신규 AI 도구 2종을 도입했다고 발표했다. AI 보조 시스템인 'Xbox AutoMod'는 120만 건의 신고를 처리하며 위반 콘텐츠 제거 속도를 88% 개선했고, 비친구 간 유해 콘텐츠 1,900만 건을 사전에 차단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미국 Xbox 인사이더를 대상으로 'Xbox Support Virtual Agent' AI 챗봇 테스트를 시작했다. 움직이는 AI 캐릭터나 컬러 구체 형태로 나타나 콘솔 및 게임 지원 문의를 처리한다. Xbox 플랫폼 전반에 AI를 적용하기 위한 초기 단계다.
Xbox는 생성형 AI 기반 게임 내러티브 도구를 구축하기 위해 인월드 AI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프롬프트를 각본과 대사 트리로 변환하는 AI 디자인 코파일럿과 실시간으로 대사와 퀘스트를 생성하는 캐릭터 런타임 엔진을 개발해 다양한 플랫폼에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