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범 혼 빼놓는 'AI 할머니': 영국 통신사 O2, 40분 통화 끌기 개발
영국 통신사 버진미디어 O2가 사기범의 시간을 뺏는 AI 봇 '데이지(Daisy)'를 공개했다. 78세 수다쟁이 할머니 행세를 하며 돋보기를 찾거나 뜨개질 이야기를 늘어놓아, 사기범을 한 번에 최대 40분까지 붙잡아 두며 실제 피해를 막았다.
영국 통신사 버진미디어 O2가 사기범의 시간을 뺏는 AI 봇 '데이지(Daisy)'를 공개했다. 78세 수다쟁이 할머니 행세를 하며 돋보기를 찾거나 뜨개질 이야기를 늘어놓아, 사기범을 한 번에 최대 40분까지 붙잡아 두며 실제 피해를 막았다.
영국 이동통신사 O2가 보이스피싱 대응 AI 'Daisy'를 선보였다. 진짜 사람과 구분하기 힘든 고령 여성 페르소나를 장착해 사기 전화를 자동으로 실시간 응대하며, 끝없는 횡설수설로 피싱범의 통화를 최장 40분간 붙잡아 시간을 낭비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