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웰브랩스, 영상 편집 AI 코파일럿 '로데오' 공개…자연어로 컷 검색·조립
영상 이해 전문 기업 트웰브랩스가 첫 엔드유저용 AI 창작 도구 '로데오'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마렝고 3.0'과 '페가수스 1.5' 모델을 탑재해,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속에서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맥락에 맞게 찾아 즉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영상 이해 전문 기업 트웰브랩스가 첫 엔드유저용 AI 창작 도구 '로데오'를 발표했다. 자체 개발한 '마렝고 3.0'과 '페가수스 1.5' 모델을 탑재해,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속에서 자연어 명령만으로 필요한 장면을 맥락에 맞게 찾아 즉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트웰브랩스는 NAB 쇼 2026에서 차세대 영상 이해 모델 '페가수스 1.5'와 창작자용 도구 '로데오'를 공개하고 오토데스크 연동을 발표했다. 페가수스 1.5는 단 한 번의 API 호출로 타임스탬프 기반 메타데이터를 추출하며, 로데오는 자연어 지시로 영상을 검색·편집할 수 있게 돕는다.
Twelve Labs가 자사 비디오 이해 모델 Marengo와 Pegasus를 어도비 Frame.io V4에 연동했다고 발표했다. 제작팀은 플랫폼 내 우클릭 한 번으로 자연어 및 이미지 기반 영상 검색, 메타데이터 자동 생성, 타임스탬프 기반 컴플라이언스 체크를 바로 수행할 수 있다.
영상 이해 전문 AI 기업 트웰브랩스가 3000만 달러의 신규 투자를 유치하며 누적 투자금 1억 710만 달러를 확보했다. 또한 전 SK Telecom CTO이자 시리(Siri) 핵심 아키텍트 출신인 김윤을 사장 겸 최고전략책임자로 영입했다. 텍스트로 영상 속 특정 장면을 찾는 자체 기술로 엔터프라이즈와 보안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트웰브랩스가 영상 언어 파운데이션 모델 페가수스-1을 발표하고 비디오-텍스트 생성 API를 공개했다. 영상을 여러 장의 이미지로 쪼개는 대신 시각과 음성을 함께 분석해 긴 동영상의 요약, 챕터 생성, 보고서 작성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