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백악관 과학기술자문위원회 개편…AI·암호화폐 고문 공동 의장 임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를 재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최대 24인 규모의 새 위원회는 AI 및 암호화폐 특별 고문과 과학기술보좌관이 공동 의장을 맡아 AI와 양자 컴퓨팅 등 핵심 정책을 조언하게 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를 재편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최대 24인 규모의 새 위원회는 AI 및 암호화폐 특별 고문과 과학기술보좌관이 공동 의장을 맡아 AI와 양자 컴퓨팅 등 핵심 정책을 조언하게 된다.
바이든-해리스 행정부는 '인공지능 확산 임시 최종 규칙'을 발표했다. 18개 핵심 동맹국에 대한 첨단 칩 수출 제한을 해제하고 인증된 사용자 제도를 신설하는 한편, 우려 국가로의 폐쇄형 모델 가중치 이전을 제한했다. 글로벌 AI 생태계를 미국 중심으로 결속하려는 조치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안전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국방물자생산법을 발동해 고위험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시 정부에 사전 통보하고 레드팀 테스트 결과를 공유하도록 의무화했으며, AI 생성물 워터마크 표준도 마련하기로 했다.
오픈AI를 비롯한 주요 AI 기업들이 백악관의 조율 아래 AI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한 자발적 서약에 합의했다. 향후 출시될 프론티어 모델을 대상으로 외부 레드팀 검증을 시행하고, AI 생성물 워터마크 도입 및 모델 가중치 보안을 강화하기로 했다. 법제화 이전 공백을 메우는 자율 규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