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일리야의 SSI에 수십억 달러 투자: 루빈 GPU로 갈아탄다
전 오픈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엔비디아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SI는 차세대 베라 루빈 GPU를 공급받아 컴퓨팅 자원을 10배 확대하며, 기존 구글 TPU 의존도를 낮추고 안전한 초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전 오픈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엔비디아와 수십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SSI는 차세대 베라 루빈 GPU를 공급받아 컴퓨팅 자원을 10배 확대하며, 기존 구글 TPU 의존도를 낮추고 안전한 초지능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픈AI 전 공동창립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Safe Superintelligence(SSI)의 신임 CEO로 취임했다고 발표했다. 대니얼 그로스 전 CEO는 6월 29일 퇴사했다. 메타가 320억 달러 가치의 SSI 인수를 추진했다는 보도에 대해 수츠케버는 충분한 컴퓨팅과 팀이 있다며 독자 개발을 이어가겠다고 선을 그었다.
블룸버그 집계에 따르면 AI 열풍에 힘입어 주요 스타트업 8곳에서 29명의 억만장자가 탄생했으며, 이들의 총 자산은 710억 달러에 달했다. 3,000억 달러 가치를 평가받은 OpenAI를 선두로 Anthropic과 SSI가 뒤를 잇는다. 다만 대부분 서류상 평가액에 불과해 고평가 우려도 나온다.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전 오픈AI 수석 과학자 일리야 수츠케버가 설립한 AI 스타트업 세이프 슈퍼인텔리전스(SSI)가 최소 200억 달러의 기업가치로 투자 유치를 협의 중이다. 아직 매출이 없는 이 회사는 지난해 9월 평가받았던 50억 달러에서 불과 몇 달 만에 가치가 4배로 뛰었다.
전 OpenAI 최고과학자 Ilya Sutskever가 NeurIPS 무대에 올라 AI가 '데이터 정점'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웹 데이터를 유한한 화석 연료에 비유하며 기존 방식의 사전 학습은 끝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으로의 돌파구는 방대한 데이터 수집이 아닌 심층 추론과 자율적 에이전트 능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