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리비안에 12.5억 달러 투자…2028년부터 로보택시 독점 운행
우버가 목요일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25개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 Rivian R2 차량 1만 대를 우버 앱 독점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우버가 목요일 전기차 제조사 리비안에 최대 12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하는 로보택시 파트너십을 맺었다. 양사는 2028년 샌프란시스코와 마이애미를 시작으로 2031년까지 25개 도시에서 완전자율주행 Rivian R2 차량 1만 대를 우버 앱 독점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리비안이 중형 전기 SUV 'R2'의 최종 가격을 공개했다. 2026년 봄 출시되는 듀얼 모터 퍼포먼스 모델은 5만 9485달러부터 시작하며 200 TOPS 온디바이스 AI를 탑재했다. 당초 기대를 모았던 4만 5000달러 기본형 출시는 2027년 말로 연기됐다.
리비안이 자체 맞춤형 실리콘과 차세대 자율주행 AI 플랫폼을 공개했다. 차량 내 딥 AI 통합을 추진하며 '유니버설 핸즈프리' 기능을 선보였고, 2026년 2세대 차량에 조건부 핸즈오프 주행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