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AI, API 제한 등급 3단계로 단순화…최고 등급 기준 500달러로 인하
OpenAI가 API 호출 제한 등급을 기존 5단계에서 Build, Launch, Grow 3단계로 간소화했다. 최고 등급인 Grow 기준은 누적 결제액 1000달러에서 500달러로 절반 낮아졌으며 기존 사용자는 자동 전환된다. 개발자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높은 처리 한도를 확보하게 됐다.
OpenAI가 API 호출 제한 등급을 기존 5단계에서 Build, Launch, Grow 3단계로 간소화했다. 최고 등급인 Grow 기준은 누적 결제액 1000달러에서 500달러로 절반 낮아졌으며 기존 사용자는 자동 전환된다. 개발자들은 더 적은 비용으로 높은 처리 한도를 확보하게 됐다.
OpenAI는 엔터프라이즈 고객을 위한 API 컴퓨팅 예약 서비스 'Reserved Tier'를 출시했다. 분당 달러 단위로 특정 모델의 처리량을 사전 구매해 트래픽 폭주 시에도 안정적인 용량을 확보할 수 있다. 초과 사용량은 일반 종량제로 과금되며 Batch나 Flex 처리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오픈AI는 외부 분석 업체 믹스패널(Mixpanel)의 보안 사고로 일부 API 및 챗GPT 사용자의 이름, 이메일 등 메타데이터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자체 시스템 침해는 없었으며 API 키, 비밀번호, 대화 기록 등 민감 정보는 노출되지 않았다. 오픈AI는 해당 공급업체와의 계약을 즉시 해지했다.
오픈AI가 ChatGPT 엔터프라이즈, 에듀 및 API 고객을 대상으로 데이터 레지던시 지원을 한국, 미국, 유럽 등 10개 지역으로 확대했다. 대화 내용과 업로드 파일을 지정된 국가 내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 각국의 엄격한 데이터 보호 규제를 충족하기 수월해졌다.
오픈AI는 브라질의 활발한 AI 도입 현황을 발표했다. 브라질은 주간 ChatGPT 이용량 기준 전 세계 3위권에 올랐으며 매일 약 1억 4천만 건의 메시지가 오가고 있다. 또한 오픈AI API 활성 개발자 수에서는 세계 2위를 기록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조사 결과 현지 중소기업의 75%가 AI 영향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AI는 뉴욕타임스(NYT)와의 저작권 소송 과정에서 내려진 ChatGPT 및 API 사용자 데이터 무기한 보존 명령에 항소했다고 밝혔다. 오픈AI는 삭제된 대화까지 보존하라는 원고 측 요구가 자사의 30일 자동 삭제 프라이버시 원칙을 훼손한다고 반발했다.
OpenAI가 한국, 일본, 인도,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ChatGPT 엔터프라이즈, 에듀 및 API 플랫폼에 데이터 레지던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대화 기록과 업로드 파일 등 저장 데이터를 현지에 보관할 수 있어 기업과 공공 기관의 데이터 주권 규제 충족을 돕는다.
OpenAI가 개발자가 지정한 JSON 스키마를 모델 출력이 완벽하게 따르도록 강제하는 'Structured Outputs' 기능을 API에 출시했다. 새로운 gpt-4o 모델 평가에서 100% 스키마 일치율을 기록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나 재시도 로직 부담을 없앴다. 새로운 스키마를 처음 요청할 때 전처리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