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시놉시스에 20억 달러 투자…AI 기반 반도체 설계 협력 확대
엔비디아가 EDA 선도 기업 시놉시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며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쿠다(CUDA) 가속 컴퓨팅과 에이전틱 AI,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을 시놉시스의 엔지니어링 도구에 본격 결합한다. 복잡한 반도체 설계와 물리 시뮬레이션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엔비디아가 EDA 선도 기업 시놉시스에 20억 달러를 투자하며 다년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쿠다(CUDA) 가속 컴퓨팅과 에이전틱 AI, 옴니버스 디지털 트윈을 시놉시스의 엔지니어링 도구에 본격 결합한다. 복잡한 반도체 설계와 물리 시뮬레이션의 속도를 비약적으로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엔비디아가 로보틱스 개발을 위한 신규 옴니버스 라이브러리와 코스모스(Cosmos) 세계 파운데이션 모델군을 발표했다. 70억 파라미터 규모의 '코스모스 리즌'은 물리적 상식을 바탕으로 복잡한 작업을 분해하고 계획하는 브레인 역할을 맡는다. 가상 시뮬레이션과 합성 데이터만으로 피지컬 AI의 학습을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게 됐다.
외신 404 미디어는 엔비디아가 '코스모스(Cosmos)' AI 모델 학습을 위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에서 방대한 분량의 영상을 스크래핑했다고 보도했다. 내부 직원들이 저작권 문제를 제기했으나 경영진은 최고위층의 승인을 받았다고 일축했다. 엔비디아 측은 저작권법을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GTC 2024에서 엔비디아가 지구 기후 디지털 트윈 클라우드 플랫폼 '어스-2(Earth-2)'를 발표했다. 생성형 AI 모델 CorrDiff와 옴니버스를 결합해 기존 수치 예보 모델보다 최대 1000배 빠르고 3000배 높은 에너지 효율로 2km 해상도 기상 예측을 제공한다. 대만 기상국 등이 태풍 경로 조기 예측에 도입했다.
3D 플랫폼 Tafi가 텍스트로 3D 캐릭터를 만드는 생성형 엔진을 개발 중이라고 발표했다. 자체 Genesis 데이터셋으로 훈련하며 언리얼 엔진, 유니티, 블렌더, 엔비디아 옴니버스로 원본 형식을 바로 내보낼 수 있다. 참여 아티스트를 위한 저작권 표기 및 수익 분배 구조도 마련했다.
엔비디아가 CES 2023에서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Isaac Sim)'의 주요 업데이트를 공개했다. 이제 가상 창고 등에서 사람의 움직임을 시뮬레이션해 로봇 AI가 충돌을 피하도록 사전 훈련할 수 있다. 로봇 팔 제어를 위한 '아이작 오빗'과 RTX 시뮬레이션 라이다 기능도 함께 도입됐다.
CES 2023을 앞두고 엔비디아가 옴니버스 시뮬레이션 플랫폼을 업데이트했다. 생성형 AI 도구와 유니티 커넥터를 추가하고, 에이다 러브레이스 아키텍처 및 DLSS 3를 통해 최대 3배 성능 향상을 구현했다. 자연어로 3D 에셋을 검색하는 딥서치도 공식 지원하며 메르세데스-벤츠 등이 디지털 트윈 공장 구축에 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