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젠슨 황, 수조 달러 규모 'AI 인프라' 시대 선언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OMPUTEX 2025 기조연설에서 AI 데이터센터가 토큰을 생산하는 'AI 공장'으로 진화하며 수조 달러 규모의 거대 인프라 산업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인터커넥트 NVLink Fusion, 개인용 슈퍼컴퓨터 DGX Spark, 로봇 물리 엔진 Newton 등도 함께 공개됐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COMPUTEX 2025 기조연설에서 AI 데이터센터가 토큰을 생산하는 'AI 공장'으로 진화하며 수조 달러 규모의 거대 인프라 산업을 형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는 맞춤형 인터커넥트 NVLink Fusion, 개인용 슈퍼컴퓨터 DGX Spark, 로봇 물리 엔진 Newton 등도 함께 공개됐다.
엔비디아가 맞춤형 칩을 자사 NVLink 생태계에 직접 결합할 수 있는 'NVLink 퓨전'을 공개했다. 퀄컴, 미디어텍, 마벨, 후지쯔 등이 파트너로 참여해 자체 CPU와 ASIC을 엔비디아 랙 시스템에 연결한다. 클라우드 기업들은 자체 칩을 버리지 않고도 엔비디아 인프라와 융합해 초대형 AI 공장을 꾸릴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