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산업용 로봇 함대 디지털 트윈 구축을 위한 '메가' 청사진 공개
엔비디아가 CES에서 산업용 로봇 함대 디지털 트윈 구축 청사진 '메가(Mega)'를 발표했다. 옴니버스와 아이작 기술을 결합해 실제 공장이나 물류창고에 배치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로봇군을 사전 훈련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ION 그룹과 액센츄어가 첫 도입에 나섰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산업용 로봇 함대 디지털 트윈 구축 청사진 '메가(Mega)'를 발표했다. 옴니버스와 아이작 기술을 결합해 실제 공장이나 물류창고에 배치하기 전 가상 환경에서 로봇군을 사전 훈련하고 최적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KION 그룹과 액센츄어가 첫 도입에 나섰다.
엔비디아가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옴니버스 센서 RTX' API의 얼리 액세스를 공개했다. 카메라, 레이더, 라이다 센서를 물리적으로 정확하게 시뮬레이션해 위험한 엣지 케이스 데이터를 가상에서 대규모로 생성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엔비디아는 CES에서 자율주행과 로봇 개발을 지원하는 생성형 세계 기초 모델 플랫폼 '코스모스(Cosmos)'를 공개했다. 기존 솔루션에 통합되어 수천 마일의 실제 주행 데이터를 수십억 마일 규모의 합성 주행 시나리오로 전환하며, 현재 허깅페이스와 NGC에서 오픈 라이선스로 제공된다.
엔비디아가 CES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훈련용 'Isaac GR00T Blueprint'를 발표했다. 애플 비전 프로로 시연한 소수의 인간 동작을 시뮬레이션과 신규 월드 모델 Cosmos를 통해 방대한 모방 학습 데이터로 증강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피규어 등이 도입을 시작했다.
엔비디아가 로봇 시뮬레이션 플랫폼 '아이작 심'과 L40S GPU를 AWS에 도입했다. 이전 세대 A40 대비 로봇 시뮬레이션 속도가 2배 빨라졌으며 옴니버스 렌더링은 최대 3.8배 향상됐다. AWS 마켓플레이스의 AMI를 통해 클라우드에서 바로 구동할 수 있다.
엔비디아가 SIGGRAPH에서 OpenUSD 도입을 가속화하기 위한 클라우드 API와 개발자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USD 관련 질문에 답하고 파이썬 코드를 생성하는 'ChatUSD'와 대규모 에셋을 의미 기반으로 검색하는 'DeepSearch' 등이 포함됐다. 젠슨 황은 OpenUSD를 3D 생태계의 HTML로 만들어 산업용 디지털 트윈 구축을 표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은 칸 라이언즈 행사에서 생성형 AI가 텍스트, 3D, 영상 전반에서 창작자의 역량을 대폭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무한한 콘텐츠 생성이 곧 무한한 창의성을 의미하지는 않는다며,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기 위해 여전히 인간의 정교한 디렉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