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메타 AI 앱에 유료 구독제와 광고 도입 예고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실적 발표에서 메타 AI 독립 앱에 추가 연산량을 제공하는 유료 구독제와 광고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올해 AI 투자 규모도 최대 720억 달러로 높였다. 다만 향후 1년간은 사용자 저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마크 저커버그 CEO는 실적 발표에서 메타 AI 독립 앱에 추가 연산량을 제공하는 유료 구독제와 광고 기능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메타는 올해 AI 투자 규모도 최대 720억 달러로 높였다. 다만 향후 1년간은 사용자 저변 확대에 주력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도입까지는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메타는 레이밴 메타 스마트안경의 정책을 변경해 음성 녹음의 클라우드 저장을 비활성화하는 옵션을 완전히 없앴다. 사용자 음성과 텍스트 기록은 AI 모델 학습을 위해 최대 1년간 보관된다. 설정에서 수동으로 삭제할 수는 있지만, 상시 수집 자체를 거부할 방법은 사라졌다.
메타가 라마 4 기반의 독립형 메타 AI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음성 대화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전이중 음성 데모를 지원하고 레이밴 메타 안경의 제어 기능까지 하나로 합쳤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데이터를 반영한 맞춤형 답변을 지원하며 미국과 캐나다 등에 먼저 출시됐다.
구글은 메타의 오픈 모델 '라마 4'를 버텍스 AI의 완전 관리형 API(MaaS)로 정식 지원한다고 밝혔다. 개발자는 별도 GPU 인프라를 구축할 필요 없이 모델 가든에서 라이선스 동의 후 OpenAI 호환 API로 즉시 호출해 쓸 수 있다.
메타는 부즈앨런과 협력해 미세조정된 라마 3.2 모델 '스페이스 라마'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HPE 우주 컴퓨터와 엔비디아 가속기를 활용해 인터넷 연결이 없는 극한 환경에서도 1초 안팎의 속도로 연구 문서를 검색하고 멀티모달 작업을 수행한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OpenAI는 초여름 출시 예정인 오픈소스 추론 모델에 로컬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질문을 클라우드 대형 모델로 넘기는 '핸드오프' 기능 도입을 논의 중이다. 처음부터 새로 훈련 중이며 딥시크 R1을 겨냥한 한편, 오픈소스 사용자를 자사 유료 생태계로 유입시키려는 구상이다.
메타가 스마트 안경 '레이밴 메타'의 실시간 음성 통역 기능을 전 판매 지역 사용자에게 전면 출시했다. 영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간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며, 언어 팩을 미리 내려받으면 네트워크 연결 없이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블룸버그의 마크 거먼에 따르면, 애플 팀 쿡 CEO가 메타보다 먼저 진정한 AR 안경을 선보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소식통은 비전 프로가 징검다리일 뿐이며 쿡이 제품 개발에서 사실상 이 프로젝트만 챙기고 있다고 전했다. 다만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기술 한계로 수년이 더 걸릴 예정이어서, AI 기능만 담은 스마트 안경을 먼저 낼 가능성도 나온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팟캐스트에 출연해 CG 비중이 높은 대형 블록버스터의 지속을 위해 AI로 제작비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고 말했다. 인력 감축이 아니라 컷당 작업 속도를 2배 높여야 한다는 구상이다. 저작권 논란 역시 학습 데이터 입력 규제보다 최종 출력물의 표절 여부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AI 스타트업 딥 코기토가 스텔스 상태를 벗어나 3B부터 70B까지 5개 크기의 오픈소스 LLM '코기토 v1'을 선보였다. 라마 기반 파인튜닝과 반복 증류 방식을 거쳐 즉각적인 답변과 깊은 추론 모드를 모두 지원하며 네이티브 도구 호출 성능도 대폭 개선했다.
엔비디아가 2530억 파라미터 규모의 Llama-3.1-Nemotron-Ultra-253B-v1을 오픈소스로 공개했습니다. 8대 H100 노드 1대에서 구동 가능하며, 코딩과 Q&A 등에서 6710억 파라미터의 DeepSeek R1을 앞서지만 고난도 수학 평가에서는 여전히 뒤처집니다.
AI 벤치마크 플랫폼 lmarena.ai가 라마 4의 2,000여 건 배틀 데이터를 전면 공개했다. 플랫폼 측은 메타가 인간 선호도에 맞춰 편향 최적화된 맞춤형 모델임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다고 비판하며, 향후 유사 편법을 막기 위해 순위 정책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
메타의 생성형 AI 부사장 아흐마드 알달레는 Llama 4 매버릭과 스카우트의 벤치마크 점수를 부풀리기 위해 테스트셋을 학습시켰다는 의혹을 부인했다. 성능 편차 논란에 대해 메타는 모델 공개 직후 각 클라우드 플랫폼의 최적화가 진행 중이며 버그를 계속 수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가 공유한 메타 AI 내부 직원의 폭로에 따르면, Llama 4의 성능이 오픈소스 최상위권에 크게 못 미치자 경영진이 사후 학습에 테스트셋을 섞어 지표를 부풀리려 했다고 전해졌다. 해당 직원은 사직서를 내고 기술 보고서 서명을 거부했으며, 메타 AI 부사장 역시 같은 이유로 사임했다고 덧붙였다.
메타가 첫 MoE 기반 네이티브 멀티모달 오픈 모델인 ‘라마 4 스카우트’와 ‘매버릭’을 공개했습니다. 두 모델 모두 활성 파라미터 170억 개로 동작하며, 스카우트는 최대 1,000만 토큰의 문맥을 지원합니다. 약 2조 개 파라미터의 교사 모델 베히모스도 함께 예고됐습니다.
공개된 연구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연구진의 실험 결과 OpenAI GPT-4.5가 페르소나 프롬프트를 받았을 때 73%의 확률로 인간으로 판정되며 테스트를 통과했다. 다만 설정이 없을 때는 성공률이 36%로 떨어져, 모델의 고도화된 모방 능력을 보여준다.
위키미디어 재단은 위키미디어 커먼즈의 멀티미디어 다운로드 대역폭이 2024년 1월 이후 50% 급증했다고 밝혔다. 원인은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 스크레이퍼로, 봇 트래픽은 전체 페이지뷰의 35%에 불과하지만 캐시되지 않은 비인기 자료를 대량 수집해 고비용 트래픽의 65%를 차지하고 있다.
UFC가 메타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다년 파트너십을 체결했습니다. 메타는 공식 팬 기술 및 스마트 안경 파트너로 참여하며, 메타 AI, 퀘스트, 스레드 독점 콘텐츠는 물론 메타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선수 랭킹 시스템 구축까지 광범위하게 협력할 예정입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메타는 2025년 말 코드명 '하이퍼노바'로 알려진 HUD 탑재 스마트 안경을 1,000~1,400달러에 출시할 계획입니다. 오른쪽 렌즈에 소형 디스플레이를 내장하고, 손가락 핀치 동작으로 제어 가능한 근전도 손목밴드가 기본 번들로 제공됩니다. 디스플레이 없는 기존 제품을 넘어선 첫 자체 브랜드 하드웨어가 될 전망입니다.
메타의 AI 연구 조직 FAIR를 이끌어온 조엘 피노가 오는 회사를 떠납니다. 2017년 합류 이후 파이토치(PyTorch), 라마(Llama), SAM 등 메타의 주요 오픈소스 혁신을 이끌어온 핵심 인물입니다. 지정학적 긴장과 메타의 전략 변화 속에서 물러나며, 향후 거취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