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태니커와 웹스터 사전, OpenAI 제소: 10만 건 무단 학습 주장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웹스터 사전이 OpenAI 를 대규모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약 10 만 편의 문서를 무단 수집해 모델 학습과 RAG 검색에 쓰고 트래픽을 가로챘다는 주장이다. AI 가 지어낸 허위 정보를 자사 출처로 사칭한 상표법 위반도 포함됐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과 웹스터 사전이 OpenAI 를 대규모 저작권 침해 혐의로 제소했다. 약 10 만 편의 문서를 무단 수집해 모델 학습과 RAG 검색에 쓰고 트래픽을 가로챘다는 주장이다. AI 가 지어낸 허위 정보를 자사 출처로 사칭한 상표법 위반도 포함됐다.
메리엄-웹스터가 2025년 '올해의 단어'로 AI가 대량 생산한 저품질 디지털 콘텐츠를 뜻하는 'slop'을 선정했다. 조악한 생성물과 무의미한 보고서가 넘쳐난 현실을 꼬집으며, AI에 대한 대중의 시선이 공포에서 조롱으로 바뀌었음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