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유리창 반사광 지우는 신기능 공개…비행기 창문 사진도 살린다
어도비가 유리창 너머 촬영 시 발생하는 반사광을 AI로 지워주는 ‘Reflection Removal’ 프리뷰를 카메라 로우(Camera Raw)에 공개했다. AI가 배경과 반사된 상을 분리해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 RAW 파일만 지원하며 향후 라이트룸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유리창 너머 촬영 시 발생하는 반사광을 AI로 지워주는 ‘Reflection Removal’ 프리뷰를 카메라 로우(Camera Raw)에 공개했다. AI가 배경과 반사된 상을 분리해 슬라이더로 조절할 수 있게 돕는다. 현재 RAW 파일만 지원하며 향후 라이트룸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어도비가 사진 편집 소프트웨어 라이트룸에 파이어플라이 기반 '생성형 제거' 기능을 얼리 액세스로 도입했다. 복잡한 배경의 물체는 물론 옷의 얼룩과 수면 반사까지 자연스럽게 지워주며, '렌즈 블러' 기능도 정식 출시됐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사용자 사진을 AI 학습에 쓴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어도비는 사물 인식 등 일반 알고리즘 개선에만 쓰이며 실험적 생성형 AI 기능 학습에는 고객 데이터를 쓰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찜찜한 사용자는 설정에서 직접 기능을 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