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하퍼콜린스와 손잡고 도서 데이터로 AI 학습 추진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출판사 하퍼콜린스와 계약을 맺고 일부 비문학 도서를 신규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기로 했다. 작가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책 한 권당 3년에 2500달러 수준의 보상이 제시되었으나, 일부 작가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글로벌 출판사 하퍼콜린스와 계약을 맺고 일부 비문학 도서를 신규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기로 했다. 작가가 참여 여부를 선택할 수 있으며 책 한 권당 3년에 2500달러 수준의 보상이 제시되었으나, 일부 작가들의 반발도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출판사 하퍼콜린스가 음성 AI 기업 일레븐랩스와 협력해 비영어권 시장의 장기 재고 도서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한다. 비용 문제로 제작되지 못했던 비인기 구작들을 스튜디오 도구를 통해 저비용으로 오디오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력 신작 도서에는 여전히 전문 성우를 기용하며, AI는 보완 수단으로 제한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