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자 "딥시크, 수출 규제 뚫고 엔비디아 블랙웰로 새 AI 학습"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중국 딥시크가 수출 규제를 위반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을 사용해 차기 모델을 학습했다고 밝혔다. 해당 칩은 내몽골 데이터센터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지며,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를 둘러싼 미 정계의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트럼프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중국 딥시크가 수출 규제를 위반하고 엔비디아의 최신 블랙웰 칩을 사용해 차기 모델을 학습했다고 밝혔다. 해당 칩은 내몽골 데이터센터에 배치된 것으로 전해지며, 대중국 반도체 수출 통제를 둘러싼 미 정계의 갈등도 격화되고 있다.
미국 연방 검찰은 엔비디아 H100 및 H200 AI 칩 등을 중국으로 불법 밀수출한 혐의로 4명을 기소했다. 피의자들은 가짜 부동산 회사를 세우고 서류를 위조해 수출 통제를 우회했으며, 대금은 중국 계좌에서 송금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MLCommons가 발표한 최신 MLPerf 추론 벤치마크에서 엔비디아가 H200과 TensorRT-LLM 최적화로 전 부문을 휩쓸었다. 현재 추론 작업은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의 약 40%를 차지한다. 인텔은 가우디2와 제온 결과를 제출한 반면 AMD는 이번에도 벤치마크에 참여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