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AI 검색 트래픽 급감에 '선호 출처' 버튼 배포
구글은 언론사가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선호 출처' 버튼을 출시했다. 독자가 이를 등록하면 구글 검색, 디스커버, AI 오버뷰에서 해당 사이트가 우선 노출된다. 구글에 따르면 선호 출처의 클릭률은 2배 높으며, 이미 34만 5,000개 이상의 출처가 등록됐다.
구글은 언론사가 웹사이트에 삽입할 수 있는 '선호 출처' 버튼을 출시했다. 독자가 이를 등록하면 구글 검색, 디스커버, AI 오버뷰에서 해당 사이트가 우선 노출된다. 구글에 따르면 선호 출처의 클릭률은 2배 높으며, 이미 34만 5,000개 이상의 출처가 등록됐다.
구글이 검색과 디스커버에 두 가지 새로운 AI 기능을 발표했다. 디스커버에서는 트렌드 주제의 요약 미리보기와 웹 링크를 제공하며, 모바일 검색에는 선수나 팀 검색 시 최신 소식을 모아보는 'What's new' 피드가 추가된다. 디스커버 기능은 한국 등에서 바로 이용 가능하다.
구글이 미국 내 iOS 및 안드로이드 디스커버 피드에 AI 뉴스 요약 카드를 정식 도입했다. 여러 매체의 기사를 묶어 3줄 요약으로 제공하며, 스포츠와 연예 등 트렌드 주제에 우선 적용된다. 간편하게 훑어볼 수 있지만 언론사들의 유입 트래픽 감소 우려는 한층 더 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