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 플랫폼 GenAI.mil, 정부용 그록 도입…170만 명 활용
미국 전쟁부는 군 전용 AI 플랫폼 GenAI.mil에 Starshield AI의 'Grok for Government'를 도입했다. IL5 보안 인증을 획득해 조달 연구와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며 심층 추론 모드를 갖췄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도입 9개월 만에 17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전쟁부는 군 전용 AI 플랫폼 GenAI.mil에 Starshield AI의 'Grok for Government'를 도입했다. IL5 보안 인증을 획득해 조달 연구와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며 심층 추론 모드를 갖췄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도입 9개월 만에 170만 명을 넘어섰다.
미 전쟁부가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등 8개 기업과 기밀 네트워크(IL6·IL7)에 첨단 AI를 배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특정 공급사 종속을 방지하면서 'AI 우선' 군사력을 구축하려는 계획으로, 공식 플랫폼 GenAI.mil 이용자는 130만 명을 넘어섰다.
구글이 미 국방부와 군 기밀 네트워크에 자사 AI 모델 배치를 허용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미군은 앤스로픽과 안전 규정을 둘러싼 법적 분쟁을 겪은 뒤, 특정 벤더 종속을 피하기 위해 빅테크 기업들의 AI 도입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오픈AI가 미 국방 부문의 보안 AI 플랫폼 GenAI.mil에 맞춤형 챗GPT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군인 및 민간 인력 300만 명을 대상으로 비기밀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처리 데이터는 정부 전용 클라우드에 격리되어 오픈AI의 상용 모델 학습에 일절 쓰이지 않는다.
피트 헥세스(Pete Hegseth)가 미군 장병들을 위한 신규 플랫폼 'GenAi.mil'의 출시를 발표했다. 세계 최첨단 AI 모델을 모든 미군 장병에게 직접 보급해 전력을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으로, 전량 미국산 기술로 구축되었음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