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노동지수 최신 결과: AI 프리랜서 업무 수행률 1년 만에 6배 급증, Fable 5 1위
AI안전센터(CAIS)와 스케일 랩스가 '원격노동지수' 최신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앤트로픽의 Fable 5가 15.8%의 자동화율로 1위를 기록하며, 1년도 안 돼 업계 최고치가 6배 가까이 뛰었다. 다만 최고 성능 모델조차 전문가 수준을 달성한 업무는 6개 중 1개에 불과해, 여전히 인간의 판단과 검수가 필수적이다.
AI안전센터(CAIS)와 스케일 랩스가 '원격노동지수' 최신 벤치마크 결과를 공개했다. 앤트로픽의 Fable 5가 15.8%의 자동화율로 1위를 기록하며, 1년도 안 돼 업계 최고치가 6배 가까이 뛰었다. 다만 최고 성능 모델조차 전문가 수준을 달성한 업무는 6개 중 1개에 불과해, 여전히 인간의 판단과 검수가 필수적이다.
미국·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 사이버 보안 기관들이 프론티어 AI가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규모를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는 공동 경고를 발표했다. 당국은 공격 능력이 현 방어 체계를 넘어서는 시점이 몇 년이 아닌 '불과 몇 달' 남았다고 밝히며 구형 시스템 현대화를 촉구했다. 5개국 정보 당국이 AI 위협에 한목소리로 경고를 낸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와 구글 딥마인드의 데미스 허사비스 CEO가 G7 비공개 오찬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 AI 연합 구축을 촉구했다. 프론티어 모델 접근 통제와 대중국 반도체 무역 배제 등 협력을 제안했으며 캐나다 총리 등이 동의했다. 최근 미국 수출 규제로 최신 모델 배포가 중단된 앤트로픽의 상황과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앤트로픽의 크리스 차우리 해외 총괄 디렉터는 서울 기자간담회에서 백악관 안보 지침으로 서비스가 중단된 프론티어 AI 모델 '미소스'와 '페이블 5'의 접근 권한이 수일 내에 복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보 리스크로 전면 차단 조치가 취해졌음에도, 앤트로픽은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를 공격적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덧붙였다.
미국 정부가 국가안보를 이유로 외국인의 'Fable 5' 및 'Mythos 5' 접근을 차단하는 수출통제 지침을 내리자, 앤트로픽이 규정 준수를 위해 두 모델의 서비스를 전면 중단했다. 미 정부는 보안 탈옥 위험을 문제 삼았으나, 앤트로픽은 타사 모델에서도 가능한 일반적 수준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앤트로픽이 최신 모델 '페이블 5'에 적용했던 무통보 다운그레이드 조치를 철회했다. 6월 11일 외신에 따르면, 앤트로픽은 프런티어 AI 개발이나 국가안보 관련 프롬프트가 감지될 경우 오퍼스 4.8로 전환된다는 사실과 거부 사유를 API에 투명하게 표시하기로 했다. 연구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회사는 균형을 맞추지 못했다며 공식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