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독립형 웹 이미지 생성 도구 '이매진 위드 메타' 공개
메타가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AI 이미지 생성 도구 '이매진 위드 메타'를 선보였다. 자체 Emu 모델을 기반으로 미국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되며, 프롬프트당 4장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향후 이미지 자르기나 압축에도 유지되는 비가시성 AI 워터마크를 도입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메타가 웹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독립형 AI 이미지 생성 도구 '이매진 위드 메타'를 선보였다. 자체 Emu 모델을 기반으로 미국 사용자에게 무료 제공되며, 프롬프트당 4장의 이미지를 만들어 준다. 향후 이미지 자르기나 압축에도 유지되는 비가시성 AI 워터마크를 도입해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메타는 자체 파운데이션 모델 Emu를 기반으로 한 신규 연구 Emu Edit와 Emu Video를 발표했다. Emu Edit는 텍스트 명령어로 필요한 부분만 정밀하게 수정하며, Emu Video는 확산 모델을 활용해 4초 분량의 영상을 만든다. 현재는 연구 단계다.
외신에 따르면, 메타가 도입한 Emu 기반 AI 스티커 생성 기능의 필터링에 허점이 드러났다. 노골적인 금지 단어는 차단되지만 표현을 조금만 바꾸면 총을 든 어린이나 폭력적인 풍자 이미지가 쉽게 생성되어 대규모 배포 과정의 안전성 논란이 불거졌다.
메타는 커넥트 행사에서 왓츠앱, 인스타그램, 메신저 전반에 적용되는 생성형 AI 기능들을 발표했다. 실시간 빙 검색이 연동된 '메타 AI' 비서와 함께 스눕독, 미스터비스트 등 유명인을 기반으로 한 28종의 AI 캐릭터를 선보였으며, AI 스티커 및 이미지 편집 도구도 추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