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국방 플랫폼 GenAI.mil, 정부용 그록 도입…170만 명 활용
미국 전쟁부는 군 전용 AI 플랫폼 GenAI.mil에 Starshield AI의 'Grok for Government'를 도입했다. IL5 보안 인증을 획득해 조달 연구와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며 심층 추론 모드를 갖췄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도입 9개월 만에 170만 명을 넘어섰다.
미국 전쟁부는 군 전용 AI 플랫폼 GenAI.mil에 Starshield AI의 'Grok for Government'를 도입했다. IL5 보안 인증을 획득해 조달 연구와 공급망 관리를 지원하며 심층 추론 모드를 갖췄다. 해당 플랫폼 이용자는 도입 9개월 만에 170만 명을 넘어섰다.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는 국가안보 공급망 위험 지정을 통보받았으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전쟁부 직속 계약에만 좁게 적용되어 대다수 고객의 사용에는 영향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출된 내부 글에 대해 사과하면서도 군에 대한 과도기 지원은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Anthropic은 Claude를 자율무기와 국내 대규모 민간 사찰에 쓰지 못하도록 제한하자 미국 전쟁부(국방부)로부터 공급망 위험 기업으로 지정하겠다는 압박을 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례 없는 불법적 조치에 법적으로 맞설 것을 예고하며, 일반 상업 고객과 API 이용에는 영향이 없다고 못 박았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CEO는 대규모 국내 감시와 완전 자율형 무기 개발을 위해 AI 안전장치를 제거하라는 미 국방부의 요구를 공식 거부했다. 공급망 위험 지정 및 국방물자생산법 동원 위협에도 현재 AI가 안전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