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항공, 승객이 지불할 수 있는 '최고 운임' AI로 책정해 연내 20% 확대
외신에 따르면 델타항공이 여행 테크 기업 페처의 AI를 활용해 개별 승객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최고 운임을 실시간 산출하는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도입했다. 현재 티켓의 3%에 적용 중이며 연내 20%로 늘릴 계획이다. 수익 증가에는 효과적이나 약탈적 가격 책정과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델타항공이 여행 테크 기업 페처의 AI를 활용해 개별 승객이 지불할 의향이 있는 최고 운임을 실시간 산출하는 개인 맞춤형 요금제를 도입했다. 현재 티켓의 3%에 적용 중이며 연내 20%로 늘릴 계획이다. 수익 증가에는 효과적이나 약탈적 가격 책정과 프라이버시 침해라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델타항공은 CES 기조연설에서 연내 출시 예정인 AI 비서 '델타 컨시어지'를 발표했다. 지연된 항공편의 재예약과 게이트까지의 최단 경로 안내를 지원하며, 단순 챗봇을 넘어 게이트 배정 최적화 등 공항 운영 개선에 실질적으로 AI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