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모바일용 파이어플라이 앱 출시: 구글 등 타사 모델도 탑재
어도비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플라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텍스트 기반 이미지·비디오 생성과 생성형 채우기를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으며, 구글 Imagen과 Veo 등 외부 AI 모델도 지원한다. 생성된 작업물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데스크톱 앱 및 웹과 자동 동기화된다.
어도비가 iOS와 안드로이드용 파이어플라이 모바일 앱을 출시했다. 텍스트 기반 이미지·비디오 생성과 생성형 채우기를 스마트폰에서 쓸 수 있으며, 구글 Imagen과 Veo 등 외부 AI 모델도 지원한다. 생성된 작업물은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를 통해 데스크톱 앱 및 웹과 자동 동기화된다.
더버지 인터뷰에서 어도비 임원진은 생성형 AI를 거부하는 창작자는 새로운 환경에서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다. 어도비는 창작자들의 반발에도 AI 기능이 빠진 별도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 없으며, AI 도입만이 장기적인 생존 해법이라고 못 박았다.
어도비가 포토샵의 '생성형 채우기' 등 파이어플라이 기반 AI 기능을 모든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구독자에게 정식 공개했다. 매월 지급되는 생성 크레딧 체계를 새로 도입했으며, AI 도입 비용을 반영해 11월 1일부터 주요 플랜 가격을 인상한다.
어도비가 생성형 AI 모델 '파이어플라이'를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비디오 및 오디오 도구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완전한 영상 생성은 아직 지원하지 않지만, 텍스트 명령만으로 영상 색보정을 하거나 효과음을 입히고 대본을 스토리보드로 자동 변환할 수 있게 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가 사용자 사진을 AI 학습에 쓴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이 일었다. 어도비는 사물 인식 등 일반 알고리즘 개선에만 쓰이며 실험적 생성형 AI 기능 학습에는 고객 데이터를 쓰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찜찜한 사용자는 설정에서 직접 기능을 끌 수 있다.